념글 간 이 해석도 상당히 공감가는데
신뢰의 문제라는 측면에서 한발더 들어가보면 다른게 보임
1번짤은 루미 겉옷이 검은색 이너가 흰색이고
나머지 둘의 의상은 반전돼있지
이건 미라와 조이는 겉으로는 솔직하고 다 터놨지만
속에 불안한 마음을 안고있는걸 검은색 이너로 표현
반대로 루미는 겉으로는 악귀혼혈인걸 꽁꽁 숨겼지만
멤버들을 믿고 고백하고 싶은마음이 있었다는걸 흰색 이너로 표현
2번짤 보면 더 확실해지는데
미라와 조이 둘다 아우터 이너가 검은색임
겉과 속이 다 닫혀있다는 뜻
3번짤에서 전부 화이트로 통일
억지도 정도껏 부려야지 ㅅㅂ 이러니 나라에 미신과 사기꾼이 들끓지
시발 감상에 해석이 갈리는거지 이걸로 사기니 미신이니 근들갑은 ㅅㅂ 하여간 냄비답게 ㅈㄴ 불타요
이게 루미 / 조이미라에 딱떨어지지 않아서 그런데 셋다 아우터는 상호 신뢰 관계된것 같고 루미 이너는 믿고 싶은 마음? 살짝 애매 조이미라는 극복한줄 알았는데 못한(골든에서 보여주고 나중에 귀마에 흔들리는) 내면의 불안 (신뢰관계에 대한 불안은 약간 애매해, 아우터에 포함되는 거라) 이렇게 보면 무리 없을듯
루미의 이너만 처음부터 끝까지 흰색이라는게 되게 상징적인것 같다
오 개추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