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직적으로 한국에서 살고 한국에서 느끼는 감성이랑은 좀 다르다고 생각함




예를 들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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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단체 WWE에서 활동중인 '미친' 이라는 선수


한국계 미국인으로 미아 임으로 활동하다가


링네임을 아예 '미친'이라고 바꿨음


한국 감성으론 이름이 미친이 뭐야 오그라드네 그렇게 생각할수 있겠지만


굉장히 자부심 있게 미친은 Crazy의 한국말이다 같은 세그먼트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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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 한물간 컨텐츠로 받아들여지는 레슬링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도 WWE 투어를 희망한다고 인터뷰하기도 함


한국계로 자라고 외국에서 느끼는 감성은 좀 다른가봄









커뮤니티에서 국뽕이라는 영역이 어떤지는 알고 있음


괜히 나댄다 싶기도 하고


지가 뭔데 그걸로 뽕에 차냐 하기도 하고


극성을 보면 인터넷 커뮤니티적으로 반발심이 일어나는건 이해할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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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제 한국계 외국인이나 재외동포들은


K컨텐츠가 인정받는 것이 자신의 뿌리가 인정받는 것이


외국땅에서 어느정도 자부심이 되는 영역이 됐다고 보여짐


감성적으로 백프로 틀림이 아니라


어느정도 다름을 받아들이는 방향이 되면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