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까지의 혼문이 아니라고 함 골든 혼문은 닿지 못할 이상적인 목표였을 뿐이고 그런 목표에 대한 완벽함만을 추구하지 않고 불완전함이 있을 수 있다는 걸 인정했기 때문에 더 강한 레인보우 혼문이 완성되었다 뭐 이런 의미 같음
그 전까지의 혼문이 아니라고 함 골든 혼문은 닿지 못할 이상적인 목표였을 뿐이고 그런 목표에 대한 완벽함만을 추구하지 않고 불완전함이 있을 수 있다는 걸 인정했기 때문에 더 강한 레인보우 혼문이 완성되었다 뭐 이런 의미 같음
완전한 단절과 폐쇄는 처음부터 불가능함을 깨닫고, 다양성과 연대를 존중하는 새로운 혼문을 만든 거였구나
내면의 결함과 불완전함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메시지.. 유익하다
ㅇㅇ 사실 셀린과의 대화에서도 그 언급이 있었음 셀린은 루미의 데몬 문양과 같은 결점과 두려움들을 숨기고 다시 황금 혼문을 만들자고 했는데 루미는 그런 혼문이라면 부수고 새로 만들겠다고..
@ㅇㅇ(116.127) 맞네 그런 혼문이라면 부수겠다고 했었지
@ㅇㅇ(116.127) 그러고 보니 셀린은 흠집과 두려움을 무조건 감추고만 살아야 한다고 얘기하고, 루미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봐 달라고 하는 장면에서 정체성에 대해 생각이 많아졌음 이 갤 념글 얘긴데(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popdemonhunters&no=292 ), 이민자 1세대는 숨기고 감추고 동화되는 것만이 주류 사회에서의 살길이라고 여겼을 테고, 그 이후 세대는 정체성의 혼란을 느껴 있는 그대로를 내보이고 싶었을 테고... 생각보다 훨씬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더라고
@ㅇㅇ(106.243) ㅇ ㄹㅇ 주제가 여러가지 의미를 함축하긴 했지만 1.5세대 한국계 감독 입장에선 특히 이게 본인의 메세지일 수도 있겠다
난 그냥 뚜드려맞고 겨우 다시 복구한거라 황금 혼문까지 더 남았다 -> 다음 시리즈를 위한 결말 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했네 ㅋㅋ
나도 첨엔 그렇게 생각함 무지개색인줄도 몰랐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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