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픽쳐스, 소니 뮤직, 이 모든 걸 아우르는 소니 엔터테인먼트.


그냥 미국 회사임.


미국에 법인 있고, 미국 사람이 사장, 임원하고, 미국인들이 실무 담당하는 미국 회사.


일본 소니 본사는 지분만 가지고 있을 뿐임. 물론 대주주이니 이런저런 큰 틀의 지시를 할 수는 있지만 철저히 실무 영역은 미국 법인의 권한임.


소니 뮤직이니 소니 픽쳐스니 이런 게 사실 콜럼비아 레코드, 에픽 레코드, CBS 레코드, 콜럼비아 영화사 같은 미국회사들을 돈 주고 사서 '소니' 이름으로 리브랜딩한 거에 불과하기 때문.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첨단 휴머노이드 만드는 보스턴 다이내믹스(현대 소유)에서 새로운 미래형 로봇을 만들었다고 '한국의 승리'라고 환호하는 병신은 없음. 


하만(삼성 소유)에서 엄청나게 성능 좋은 스피커와 앰프를 만들었다고 '한국 음향산업'의 자랑이라고 하는 또라이는 없음.


맨해튼 원 밴더빌딩이 국민연금 소유라고해서 '한국의 자부심'이라고 하는 저능아도 없음.



소니, 특히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넷플릭스 하청 받아 만들어서 2천만 달러 번 소니 픽쳐스 애니메이션은 일본 열도가 가라앉아도 미국 회사임. 단지 2천만달러 수익 중 현지 법인 운영비를 제외한 일부를 도쿄 본사에서 송금받을 뿐임.



원종단인지 원숭단인지 소니로 정신승리하는 방구석 백수 집단이 좆도 모르는 병신 소굴인 이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