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문덕이나 근초고가 영화화 안 되는 이유
반지의 제왕 급 원작소설이 없음
이순신은 난중일기,충무공전서라는 탄탄한 설정집이 있잖아
원작보다 더 위대하지
게다가 국뽕이 아주 세잖아
근데 을지문덕,근초고는?
반지의 제왕 급의 원작이 없고 설정집이 없고 설정집을 만들만한
자료들은 여기 저기 흩어져있음
그리고 만들려면 고증해야되는데
이미 사극으로 만들어졌잖음
사극보다 더 대단한 무언가를 보여야하는데
그럼 뭐 더 박진감 넘치는 거대한 전투 장면과
더 웅장한 OST 넣으랴?
그거야 Ai로 하면 되니 어느정도 걱정은 없겠지만
그런건 그냥 눈 요기이고 귀를 즐겁게 할 뿐이고
굳이 극장에 가서 보게 만들려면
'암살','밀정','명량',봉오동' 급의 반전적 요소,서사적,심금을 울리는 무언가,매우 깊은 갈등,탐구를 요하게 만드는 힌트나 아이템이나 초반에 주어지는 임무가 초반에 텔레비젼에 나오는 뉴스(소위 '맥거핀'이라 부르는거) 그런 것들이 아주 잘
짜여져있는 무언가가 있어야됨
소설이든 만화든 웹툰이든 게임이든 뭐든 좋으니 말이야
을지문덕이나 근초고 주제로 시중에 나온 소설 중에
그런게 있드냐? 막걸리랑 사골곰탕 먹고 애국가 듣고 대하사극 100만번 감상하고 역사 유적지 탐방하며 흥얼거린
라면받침들만 서점이랑 도서관 서가에 가득 꽂혀있을뿐...,
감독들은 그딴 것들은 우웨에엑~하고 뱉고
그저 그것들의 제목만 취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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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역사적 사실을 소설화 하는게 그리 오래되지 않았음. 그건 짱개들 종특임. 삼국지연의 같은 거ㅋ
사료가 부족하고 고증 지키려면 다 돈이잖어 갑옷 하나 만드려면 고구려, 가야, 백제, 수, 당, 왜 다 따로 만들어야하는데 못 만들지 ㅋㅋ
많어 사료 고고학 충분히 한국사데이터베이스랑 동북아역사넷 사료 라이브러리 탭에 많다 - dc App - dc App
갑옷이야 3d 프린팅으로 만들거나 ai로 만들면 되고 제작비는 넷플릭스나 디즈니플러스의 스타 오리지널이 대주면 돼! - dc App
상상을 할려고 해도 재료가 있어야지 없어도 너무 없다
많어 사료 고고학 충분히 한국사데이터베이스랑 동북아역사넷 사료 라이브러리 탭에 많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