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구글 트렌드는 전세계 20억이 이용하니까 거짓말 안 한다길래 직접 보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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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이 이제 나온지 4개월 좀 넘었으니까


지난 90일로 기준 잡고 검색해 봄



일단 90일 기준으로는 귀칼이 케데헌보다 우세함


케데헌은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신생 IP고


귀칼은 나온지 10년도 더 된 IP이니까 인지도 차원에서 유리했다고 생각함



그리고 그래프를 보면 유독 9월 1일과 10월 2일 사이에 


귀칼이 폭등한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때 즈음(9월 12일)


이 바로 귀칼 무한성편 북미 개봉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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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양상은 달라짐


최근 1달 기준으로는 케데헌과 귀칼이 거의 동등한 수준까지 비벼지고


최근 일주일 기준으로는 케데헌이 귀칼을 역전해버림



지난 7일 기준 그래프를 보면 이번에는 케데헌의 그래프가


10월 31일 이후로 폭등한 것을 알 수 있는데


아마도 이는 할로윈 파티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것으로 보임



실제로 구글에서 할로윈 코스튬 캐릭터 검색 순위는 


1위부터 5위까지 모두 케데헌이 싹쓸이 했다고 하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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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만약 귀칼의 카테고리를 [연재 만화]가 아닌


극장판 애니 [무한성편]에만 한정 시킨다면  


케데헌에게 쪽도 못쓰고 밀린다는 것을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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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눈여겨 봐야 할 점은 각 국가의 관심도임


이건 지난 90일간 전세계 국가의 케데헌과 귀칼 관심도를 보여주는데


보면 알겠지만 케데헌 같은 경우는 천조국과 호주, 캐나다와 북유럽같은


영미권 선진국의 관심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고



귀칼같은 경우는 사실상 본진인 동아시아를 제외하면


러시아나 인도, 남미처럼 세계 팝컬쳐를 주도한다기에는 무리가 있는 국가들이 


선호한다는 것을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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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놀라운 점은 시간이 지날수록 케데헌의 영향력이 더 강해졌다는 것임


이건 지난 7일간을 비교한 것인데


당장 남미만 하더라도 귀칼에서 케데헌으로 점차 역전된 것을 볼 수 있고


미국도 90일 전보다 더욱 케데헌의 점유율이 높아짐







즉 결론을 말하자면



1. 귀칼은 케데헌 응애시절에는 이겼지만 결국 역전당함



2. 케데헌은 세계 문화를 주도하는 영미권 선진국이 선호, 귀칼은 남미나 러시아, 인도같은 국가가 선호



3. 그런 국가들에게마저도 점차 귀칼은 파이를 뺐기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