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미래.

대만은 1992년에 중국과 '하나의 중국 원칙’에 합의했습니다. 이 원칙은 단순한 말이 아니라 국제적으로 구속력이 있는 법처럼 취급됩니다. 그래서 중국과 대만의 전쟁은 ‘내전’으로 간주되고, 다른 나라가 개입할 수 없습니다. 결국 대만은 국제적으로 도움을 받기 어렵고, 말 그대로 중국의 일부가 될 것입니다.


센카쿠의 미래. 센카쿠 열도는 대만에서 약 170km, 일본 오키나와 제도 이시가키섬에서도 약 170km 떨어져 있습니다. 대만은 크기가 경상도만 해서 군사적으로 중요한 거대한 섬이지만, 이시가키섬은 울릉도의 두 배 정도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중국은 대만을 거점으로 삼을 수 있지만, 일본은 작은 섬으로는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센카쿠 열도에는 석유가 많이 묻혀 있다고 알려져 있어 중국이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센카쿠 열도는 분쟁 지역이 될 것입니다.


미국와 일본의 대응. 센카쿠 열도는 미·일 안보조약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공격을 받으면 미국이 자동으로 참전해야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미국이 중국과 직접 싸울지는 의문입니다. 미국은 전면전을 피하고, 각 나라가 스스로 방어하도록 맡길 가능성이 큽니다. 결국 일본은 혼자 중국과 맞서야 하고, 센카쿠 열도를 지키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일본 본토와 센카쿠 열도는 너무 멀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일본은 한미일 동맹을 만들어 한국군을 끌어들이려 할 것이지만 어려울 것입니다. 결국 중국은 한국이 핵잠을 갖게되는 2035년 이전에 대만을 합병하려 할 것이고, 시총 천조원인 TSMC는 사라지고 삼성 파운드리가 1위에 등극합니다.


가네하라 전 부장관보는 한국에 대해 "민주주의 국가이면서 60만 명의 병력을 보유한 군사 대국"이라며 "일본으로서는 '쿼드 플러스알파'(쿼드+α)에 한국을 끌어들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센카쿠 분쟁에 한국을 끌어들이려고 친한척 비빌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