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하고 재미없을 수도 있어. 그리고 SNS에 아 전 개인적으로 재미 없었네요 할 수도 있어.

그런데 이게 대체 뭔 장르여 하고 보니 "어린이"였다. 라고 말하는 건 진짜 쓸데없는 사족을 붙이는 거고, 그걸 재밌게 본 사람들까지 이유 없이 싸 잡아서 욕하는 거나 다름없음.


우리가 취향 존중을 안 하는게 아니라 태연이 케데헌을 재밌게 본 사람들 취향 존중 안 하는 거임 저건. 이미 개념글에도 올라갔지만 그렇게 따지면 디즈니가 만든 그 수많은 뮤지컬 영화들한텐 왜 일침 안 날렸음? 머 보니까 이미 예전에도 말 함부로 해서 구설수 오른 적 있고 걍 생각 자체가 없는 편인 것 같긴 해.


그리고 지도 공연에서 컨셉 잡고 춤추고 노래 부르는 아이돌이었지 뭐 천재적인 싱어송 라이터였음? 지가 활동했던 장르 자체가 그 오글거림인데 자기 얼굴에 스스로 침 뱉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