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 조선인들에겐 바다 건너 일본이란 나라 열도의 예의도 군자의 유풍도 없는 '왜인 노예들(=왜노=倭奴)'에게 처절하게 밟힌 거에 대한 분통함의 기록물에 불과하지만
일본 사무라이들에겐 정말 재미있는 내용이고 베스트셀러였음.
보다 더 넓은 세상을 보게 해주는 기록!
우리나라의 진정한 강점은 글을 쓰는 선비라고 해야하나.
일본 사무라이들과 승려들은 조선 통신사 수행단에 끼인 선비들이 쓰는 붓 글씨 싸인과 시를 엄청나게 강렬하게 원했음.
조선 유학이 삼한 땅을 예의의 나라로 바꿔서
일본같이 코 베기,귀 베기,목 베기,할복이 난무하는 무시무시한 곳이 안되게한 그런 비결.
그걸 굉장히 좋아하고 그걸 따라하고 모범으로 삼고 싶어 했다고 해야하나....,
우리나라는 그냥 출세 성공해서 부동산 깔고 돈 냥냥하게 벌고
주식 투자해서 돈 냥냥하게 벌으면서
방송 인터뷰 할 때는 "책 하나 읽고 세상 다 아는 척 말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제일 무서운 사람이에요~!" 하면
그냥 개념인 취급 받음.
그런 사람 보면 역사는 ㅈ도 모름.
백성들에게 한 사람 당 20만원 주는걸 푼돈으로 여김.
그게 서서히 길들이기위한 전략이란걸 모르고.
표 받기위한 포퓰리즘이다. 공산주의 배급사회로 가기위한
한 걸음이다 이러면서 막 무식한 소리 함.
AI로 일자리 다 날아가고 물가는 올라가고 사람들은 돈 소비를
안 하려하는데.
이 문제들 어떻게 해결할거야?
내수 시장이 튼튼해야하는데. 각 문화 방면마다 내수 시장이
박살나지않은 곳이 없잖아?
중국인을 무비자로 팍팍 들어오게해서 백화점에서 신나게 쇼핑하게 해야지.
그래야 백화점이 안 망할거 아니야?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지말고 대책들을 내놓아야 할거 아니요?"(광해군 목소리로)
우리나라에선 이런 긴 글도
서울대 나온 사람이 써야 인정해주지.
나같은 사람이 쓰면
"그래서 니가 살아오면서 이룬게 뭔데?"
또 이 지X함.
느그들이 날 안 밀어주잖아.
내가 만화를 만들든 웹툰을 만들든 게임을 만들든
유튜브를 만들든
날 밀어주지를 않음.
조선에선 작품이 아니라, 작품을 만드는 사람의 겸손.
그 사람이 얼마나 인생을 모범이 되게 사는가.
그게 더 중요한 듯.
드래곤볼,명탐정 코난,슬레이어즈,에반게리온
그런 만화들.
조선이었으면 초기에 좀 흥하다가 전부 멸망했을거다.
나중엔 한국이란 나라 조차도 지도에서 사라지지않을까?
동래읍성 임진왜란 축제에서 조선 백성들이 왜군에게 막
도륙당하고, 동래부사 송상현이랑 군관들도 왜군에게 막
난도질 당하고.
그냥 역사의 장엄한 장면이고 웅장한 대하~사극 같고
"다시는 일본에게 져선 안된다 강한 나라를 만들잣~
아잣~ 아자자자~~ 얍얍!" 이지만
바이오하자드 음악이나 하우스 오브 데드 음악 틀고 보면
그냥 공포물 아닌가?
200년 계속 똑같은 하루만 반복되다가
어느 날. 경보 알람도 없이 갑자기 왜군이 우루루 몰려와서
하루만에 부산이 지도에서 사라지고
그 다음날. 동래가 지도에서 사라짐.
물론 봉화가 울리고 전령들이 바쁘게 달려가서
몇 일만에 조선 조정에서 그 소식을 알만큼
뉴스 전송 체계가 아주 잘 마련되어있지만
백성들은 전쟁이 일어날줄도 모르고 깜깜 무지한 상태를
살다가 갑작스레 날벼락을 쳐맞는 격.
그러게 길을 빌려주고, 일본의 길잡이가 되어서 중국을 정벌해서 요동 땅 부스러기라도 받을 것이지.
왜 우리가 대신 피를 흘리는 ...,
대하사극적 관점에서 보면 절대 길 빌려주면 안되고
장엄하게 싸우다가 죽어야겠지.
그리고 나중에 고고학 발굴로 이름도 모르는 두동강 난
해골 대가리 상태가 되어서 박물관 수장고에 들어가지.
조선시대 사람 1000만명 대부분 기록에서 다 사라지고
수천명도 안되는 사람들만 각 왕조 임금 별로 기록물들에 남음.
기록에조차 이름 남겨지지않은 사람들은 그냥 동물처럼
살다가 간거지.
봐봐 이정도면 사랑이 맞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