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보회 컨텐츠를 접하게 된 경로
중딩 나이 때부터 서점에서 전세계에 흩어져있는 바벨탑 사건의 원초적 기억에 대한 전승 민담 전설을 찾으려고
서점의 모든 책들을 하나 하나 다 꺼내서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빠르게 단어만 찾는 속독을 하며
찾아서 공책에 메모하고 그러는데
(이런걸 도서관에서도 항상 했다.)
어느 날 해운대 메가박스 지하 영풍문고인지 에서
'두 개의 바빌론'이란 책을 발견
앗시리아 궁궐 앞의 앗수르식 해태상(라마슈)이랑
비카리우스필리데이 요한바울 2의 얼굴이 그려져있어서
이거 뭐여 오? 해서 꺼내 읽어보니
니므롯에 대한 신화 전설 민담 비교학적 연구를 통해
로마카톨릭의 뿌리가 니므롯이고
크리스마스는 니므롯이 테러 당한걸 기념하는 날의
변형된 기억이고
케이크는 니므롯의 아내에게 바치는 음식이라고 적혀있는거...
그리고 그 책이 꽂혀있는 밑에 보니 뭔 아주 잘 포장된
케이스 안에 담긴 성경있던데
그림 디자인도 깔끔하고 색달라서 꺼내 읽어보니
이 성경 말고 다른 성경들은 루시퍼 레비아탄 이런거 없다
변개된 성경 쓰지마라! 해서
신기해서 삼
그게 말씀보존학회(줄여서 말보회)의 킹제임스성경이었다.
늙으면 뇌가 굳어서 생각이 한 방향으로만
고정된다
유딩이나 초딩이나 중딩 때부터 창의적으로 키워야되는데
난 초딩 때부터 한국사 세계사 만화, 성경 만화 다 보고
역사게임, 좀비 게임(하우스 오브 데드,바이오하자드)도 다 하고
역사 유적지들도 답사하고
중딩 땐 휴거, 7년 대환란,적그리스도 다룬 만화 영화
다 봄(오메가 코드,마게도,레프트 비하인드 1 2 3,서달석이 번역해 들여온 휴거 대환란 영화 4편 포함.
오멘 시리즈는 걍 느낌은 괜찮음)
김성일 장로의 창세기 사학 시리즈도 다 보고(홍수 이후,동방,한민족기원대탐사 셈족의 민족 대이동 루트 찾기)
한국식 학교 교육,한국 주일학교식 교육,
말보회 운영 중학교의 게임 금지 & 학업 집중 & 성경 공부
이 따위로는 생성형 Ai 시대 창의적 인재가 나오기
힘들다고 보임
애들 데리고 동래성 임진왜란 축제 가서
고니시 유키나가가 동래부사 송상현 토벌하는 야외 재현 연극
보며 "쟤가 일곱 언덕 위의 큰 탕녀 바빌론의 졸개 수도사 군대 타시스 예수회의 졸개다" 하는게
더 이로운 교육...
그냥 무슨 "당신은 죄인입니다 그러다 지옥 가요 그러니
예수 믿고 구원받으세요"
이런 식의 복음 전도는 그냥 일반인들에겐 종교 강요.
말보회 니들도 정동수 그룹이랑 싸우며 서로 욕하고
그러잖아...
바울이 아폴로파 바울파 뭐시기파 서로 나뉘어 싸우지말고
최후 심판의 날 때 하나님이 뭐가 옳고 틀렸는지
가려줄테니 지금은 할거나 하자 했고
야고보서 보면 믿음이란 타이어바퀴에 행함이란 공기가 없으면
그냥 바람 빠진 바퀴다 뭐 대충 그런 말 나오고
부자 기독교인이 가난한 사람 보고 "어휴 쟤는 씻지도않고
나오네 주여 영접 기도도 제대로 안 하고 구원도 못 받고
사회생활도 모르는 쟤가 좀 우리에게서 나가게하소서" 이러면
그 부자 기독교인은 죽은 믿음이라고 나오잖아
평생 예수 안 믿고 그냥 후배들 돕고 어려운 사람 돕다가
죽은 이순재 배우가 착하냐
성경 가지고 서로 쌍욕 박고 멋대로 구원 여부 판단 하는
니들이 착하냐
히브리어 그리스어 라틴어 야마토어 고구려어 다 알고
온갖 지혜 지식으로 충만하고
하나님 일을 위해 인생 다 들이붓고
예수 믿습니다 영접합니다 100만번 기도해도
자기 마음에 금송아지 들이면 끝나는거여
금송아지가 뭐냐?
고대 이스라엘인들이 하나님 야훼를 소머리 인간으로
그린 기원전 8세기 그림이 있음
금송아지는 야훼를 이스라엘인들이 왜곡되게
바라본거같다
금이 뭐냐 돈이고
송아지. 소는 논밭 갈아 풍요를 주잖아
교회 건물세, 성경 판권 가지고 서로 싸우고 트집 잡고
멱살 잡고 그러면서도 지들이 Ai보다 똑똑하다고
생각하며
Ai 제대로 써보지도않고 럭크만 주석을 그대로
유튜브로 복붙하고...
그게 금송아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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