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카메론 : "사람들이 그냥 스트리밍 서비스에 올라오는 대로 보는 습관에 점점 익숙해지고 있잖아요. 그래서… 음, 저는 우리가 알고 있는 형태의 영화관이라는 게, 제가 자라면서 경험했던 그 영화관의 모습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게 걱정돼요. 저는 그게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큰 스크린에서 보고 싶은 영화, 그런 영화들을 계속 만들고 싶어요.
저는 영화를 ‘끊김 없는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리모컨도 없고, 일시정지도 할 수 없고, 우리가 통제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영화가 우리를 끌고 가는 거죠. 그건 우리를 다른 세계로 데려가는 경험이에요. 모험이죠. 그래요, 모험이에요. 그건 하나의 ‘경험’이에요. 그냥 집에서 보는 영화랑은 달라요. 집에서는 영화를 멈추고 화장실도 갈 수 있고, 피자 주문도 할 수 있고, 친구랑 얘기할 수도 있고, 멀티 스크린으로 다른 것도 보면서 볼 수도 있죠.
하지만 어떤 영화들은 정말 온전히 관객의 집중을 요구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런 영화들을 만들고 싶습니다.
질문자 : 올해 그런 식으로 정말 집중을 요구한다고 느낀 영화가 있었나요?
제임스카메론 : 정확히 그 카테고리에 딱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케이팝 데몬헌터스는 꽤 좋아했어요.
꽤 좋은 영화였어요."
영감님 이번 킹바타 기머하고 있습니다
셧아웃은 닥치란 뜻이지
이번엔 한국 안 오고 말로 때우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