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들은  “한류를 중국에서 쫓아내야 한다”고 주장해 왔고, 

실제로 사드 이후 한류는 중국 시장에서 거의 전면 봉쇄됨


그 결과 한류의 글로벌 매출에서 중국 비중은 1~2% 수준밖에 안되고 중국이 원하는 결과가됨 

숫자만 보면 그들이 바라던 상태가 맞음 논리적으로 분노하고,욕하고 화낼 이유가 없음


그런데 왜 화를 내는가 ?  그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함.

중국이 원했던 결과는 ‘부분적 타격’이 아니라 한류의 완전한 몰락이었기 때문임


중국인들은 한류가 중국뿐만아니라 ,미국,유럽,일본,동남아,중남미등

전세계 시장에서도 몰락하기를 기대했는데 현실은 정반대가 되어 흘러가고

한류가 중국 시장을벗어나 , 해외시장에서 이름을 알리게 되고,글로벌 무대에서 서게되자


자신들이 기대한 몰락이 오지 않았다는 실망,충격

중국의 영향력이 과대평가되었다는 듯한 굴욕감

한류가 중국 문화보다 세계적으로 더 받아들여진다는 사실,

문화 경쟁력에서 뒤처졌다는 열등감까지 겹쳐지면서

이들은 한류를 더욱 격렬하게 비난하게됨


결국 이 반응은 논리나 사실 문제가 아니라, 심리·체면·세계관이 무너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감정적 분노에 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