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각부가 8일 발표한 3분기 실질 GDP 성장률 수정치는 전 분기 대비 -0.6%(연율 -2.3%)로, 지난달 속보치(-0.4%, 연율 -1.8%)보다 감소 폭이 확대됐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로 자동차 등 일본 수출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3분기 수출은 1.2% 감소했습니다.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기업
투자도 크게 위축됐습니다. 설비투자 증가율은 3분기 2.9%로 1분기(6.4%), 2분기(7.6%)보다 둔화됐으며, 특히 반도체를
포함한 정보통신기계 부문은 -43.2%, 자동차 포함 운송장비 부문은 5.1% 증가에 그쳤습니다.
르네사스일렉트로닉스의 고후 공장은 지난해 4월 재가동했지만 수요 둔화로 '개점휴업' 상태이며, 닛산은 규슈 배터리 공장 설립 계획을 전면 취소했습니다. 공공투자도 1.1% 감소했고, GDP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개인소비는 0.2% 증가에 그쳤습니다. 10월 실질임금은 전년 대비 0.7% 감소해 10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다카이치 사나에 정부는 이날 코로나19 이후 최대 규모인 18조 3034억 엔(약 170조 원)의 추경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으며, 17일 회기 내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좀형님들 인지부조화 on ㅋㅋㅋㅋ
앰종견 아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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