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영화 개봉일 당시 사전 예매량 순위
1위.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 : 90만 7천여명, 예매율 80.9% (8월 22일 개봉)
2위. 아바타3 : 59만 3천여명, 예매율 76.7% (12월 17일 개봉)
3위. 어쩔 수가 없다 : 40만 1천여명, 예매율 54.3% (9월 24일 개봉)
4위.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딩 : 35만 9천여명, 예매율 74% (5월 17일 개봉)
5위. 주토피아2 : 35만 6천여명, 예매율 65.9% (11월 26일 개봉)
6위. 좀비딸 : 35만 6천여명, 예매율 42.4% (7월 30일 개봉)
7위. F1 더 무비 : 10만여명, 예매율 36% (6월 25일 개봉)
기타 : 체인소맨 - 레제편 : 13만 4천여명, 예매율 2위 (9월 24일 개봉)
총 관객수
주토피아2 : 800만명 돌파 - 현재 진행중
귀칼 무한성편 : 569만명 동원
좀비딸 : 564만명 동원
아바타3 : 535만명 돌파 - 현재 진행중
F1 더 무비: 521만명 동원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딩 : 330만명 동원
어쩔 수가 없다 294만명 동원
정부 지원 할인권 총 450만장 배포일
1차 : 7월 25일 ~ 9월 2일 (262만장 소진)
귀멸의 칼날 : 예매 시작일 8월 1일 ~ 개봉일 8월 22일
2차 : 9월 8일 ~ 무기한 (잔여분 188만장 소진, 10월에 모두 소진된 것으로 분석)
- 저 당시 비슷하게 개봉한 영화들 중 귀칼이 압도적인 사전 예매율 및 관객수를 동원함.
- 시기도 정부 지원 할인권 적용 시기와 8월 1일부터 예매 들어간 귀칼의 개봉 시기가 완벽하게 겹침.
예매율로 보시다시피 8월에 경쟁작이 별로 없었다는 점도 한몫함.
- 대놓고 뉴스와 블로그 등에서 귀칼이 정부 지원 할인권을 받는 방법을 다루기로 제일 많은 포스팅을 차지함.
하물며 9월 8일 배포에도 귀칼의 홍보 및 포스팅은 끊임없이 이어짐. 관련 포스팅 찾으면 상대적으로 아주 많음.
- 16주차 특전까지 진행할 정도로 귀칼 팬덤 수요층을 고려하면 예매율로 보나 동원수로 보나 문체부에서 좀비딸 보다
귀칼을 노리고 저렇게 배포 시기를 잡았다고도 볼 수 있다.
국내작 살리기라는 명분 보다 일본 영화라도 동원해서 극장 살리기라는 명분에 무게를 더 실어준 셈. 이를 우려한 기사도 많았다.
- 즉, 2차 배포는 '어쩔 수가 없다'도 고려한 듯 하나, 마찬가지로 귀칼에 대한 홍보 및 포스팅도 많을 정도로 혜택을 많이 누렸다고 볼 수 있다.
계속 귀칼충들 국내작 흥행 부진 탓하는데, 저 당시에는 국내 작품만 아니라 전세계 영화들이 대부분 기대 만큼의 흥행이 안 나왔다.
그런데 저 시기에 가장 흥행한 영화가 단연 귀칼로 꼽고 있고, 저 예매율로 보나 동원수로도 보나 시기로도 보나
정부 할인권 혜택에서 가장 큰 파이를 차지할 수 밖에 없는 영화가 귀칼임.
따라서, 언론의 말을 빌어 여기서 분석하고 다루는 것처럼 귀칼이 400만 찍고, 500만까지 달리는데 할인권의 특수성을 이용한 것은 팩트이며,,
여기서 내 의견도 보탬하자면 상기 근거와 정황들과 같이 귀칼이 가장 혜택을 많이 누린 작품이라는 것이 일반론이다.
또한, 주토피아2 처럼 정부 지원 할인 혜택을 받지 않은 작품도 예매율 1위한 타 작품보다 낮은데도 불구하고,
2025년작 영화 중 국내 박스 오피스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는 점을 보면,
귀칼의 수요층은 대다수가 귀칼 팬덤층에 집중되었다고 볼 수 있으며,
12월까지도 이어지는 16주차 특전 관람과 동시에 1차, 2차 배포 정부 할인권 혜택으로 가장 많이 겹치는 시기와 파이를 차지하는 귀칼이 대중적인 관람수를 동원했다고 보기도 어렵다.
미국 극장가에도 천억원 부었을텐데 생각보다 돈 많이 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