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둘다 재밌게 봄


근데 왜 케데헌이 상을 쓸어갔는지 설명은 가능함


케데헌 보면 알겠지만


뚜렷한 메세지가 있고 잘 녹여내서 그게 스토리 내내 느껴짐


심지어 노래 가사들조차 전하는 메세지와 같음



그라고 일반적으로 흔한 전개는 질림


근데 케데헌은


큰 틀은 흔한 전개방식인데 예상하지 못한 트렌디함을


여기저기 넣어놔서


익숙한 맛인데 질리지 않고 오히려 신선함까지 줌


2회차까진 지루한 적이 없음


이게 케데헌 느낌이고



귀멸은 재밌긴 한데


야 이 기술 멋있지?


새꺄 작화지리지?


회상 존나 슬프지?ㅋㅋ


이런 느낌임


중간 중간 루즈한 적도 있었고


멋있고 작화 지라고 슬픈 건 맞는데


뭔가 "이게 상을 탈만한 작품인가?" 라는 질문에는


재밌게 봤어도 의아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