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재명 대통령의 남북중 고속철도 추진이 발표되자 러시아는 즉각 한국과의 관계 개선 의지를 표명했다.

이는 자국의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남북 철도와 연결하려는 전략적 계산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러시아의 제안을 수용해주는 동시에 몽골과의 노선 연결도 추진하여, 몽골의 물류를 서울과 부산으로 유입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몽골은 내륙국가의 한계를 느끼고 있는데 한국이 이런 제안을 해준다면 전략적 동맹 관계가 될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남북 철도는 알래스카를 거쳐 미국과 캐나다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그렇게 되면 한반도는 동북아와 북미를 연결하는 미래의 물류 중심지로 부상하게 된다.

반면 일본은 철저히 고립될 수밖에 없다.

결국 일본은 한일해저터널 건설을 요청하며 매달릴 것이지만, 천문학적인 건설 및 유지보수 비용을 고려할 때 이를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