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 게임이라 게임을 많이 하고 성격도 사람들 한테 잘 맞춰주는 편이라 사람들이 나랑 지내는걸 편해해서 많이들 나를 찾기도 하고 했다

그러다보니 게임 하다 만난 사람 통해 어떤 디코채널에 초대 받아서 갔었는데 거기 좀 생각이 짧은 사람들이 많았어

그 중에 한놈이 진짜 개씹찐따 였는데  내가 좋게 좋게 대해주니까 만만하게 나를 봤나봄


얘가 좀 이상한 애였는데

아니 시발 어지간해선 다 아는 게임인 디맥의 특정곡의 배경영상을 가져와서는 자기가 만든거라질 않나...

아무튼 얘가 어느 날 좀 이상한 말을 하더라고


"내가 오니였으면 하고 싶은거 다 할수 있었을텐데"


귀칼을 보면 거기 나오는 오니들은 다른 사람들을 죽이는 것도 갈취하는 것도 다 자기 맘대로니까

자기도 오니라면 자기 욕망대로 행동하면서 하고 싶은거 다 할수 있었을텐데...라고 한거임

내가 그거 듣고 '허...' 싶은데 딱히 입 밖으론 안내고 무의식적로 그냥 '흐~응' 하는 추임새 정도만 했음


그리고 조금 지나서 갑자기 나한테 모니터 망가진 사진을 보내더니 자기가 너무 화가 났는데 못참아서 부숴버렸대

난 그냥 모니터 아깝게 뭐 한거래 황당 하고 말았는데, 얘가 막 뭐라 뭐라 하는데 난 처음에 뭐하는지도 몰랐음

그냥 뭐라 막 말하는데 그냥 적당히 대꾸 해주고 흠- 왜 저러지 하고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건가 쭈욱 들어봤는데

중간에 깨닫고 보니 얘가 나를 위협해서 나를 쫄게 만들어서 뭐 어떻게 하고 싶어서 그런거 같더라고

아무래도 귀칼을 보고 '나도 오니가 되고 싶어. 그럼 하고 싶은거 다 할수 있을거야. 일단 오니처럼 행동해볼까?' 한거 같더라


내가 어이가 없어서 단호하게 '제가 님 기분 받아줘야 할 사람도 아니고 그래야 할 의무도 없습니다'라고 단호하게 이야기 했음

그래도 거기 다른 인맥들도 엮여있어서 분위기 나빠질까봐 적당히 성글성글하게 한거임


근데 이 병신이 이 뒤로는 쫄아가지고 나만 있으면 말도 못하고 쭈뼛거리고 눈치보고 개판이더라

내가 그래서 적당히 와서 같이 놀자고 하는 정도로 대응하긴 했는데 나 참...

자기가 그런 병신짓을 하다가 행동이 차단이 되었으니 내가 자기한테 뭔가 할거 같아서 그랬나 싶은거 같기도 한데

기본적으로 정상적인 대인관계를 맺는 형태 자체가 없어 그냥... 일반적인 대인관계가 안되는 애임
힘으로 무언가를 하고, 힘으로 무언가를 당하고, 이런 수준으로 밖에 관계를 생각을 못하는거 같음


그 뒤로 이런 저런 일 있고 이쪽 채널 사람들 영 아니어서 싹 다 정리해버렸음

그 뒤로 게임 인맥 안만들기로 함

내가 어지간하면 다 허용해주고 받아주고 맞춰주고 따라주지만 어느 선 넘거나 나를 무시하면 바로 험악해지는 편인데

기본적으로 저런 수준 낮은 애들은 그렇게 잘 맞춰주면 만만하게 생각해서 휘어잡아 위에 서려고 한다

게임에서 대체로 쉽게 친추하는 사람들은 관계에 책임감 없어서 그냥 개판이더라

적당히 사람들한테 맞춰가면서 살려고 했었는데 한 10년 게임쪽으로 만나는 인간들 수준 겪고는 그 뒤론 게임쪽으론 사람 다가오는거 막는 편임



기억해둬라 폐급찐따들 특징이 배려해주면 만만하게 생각해서 위에 설려고 한다

배려를 배려라고 인식할수 있는 찐따면 그래도 갱생의 여지가 많은거임


여기 일뽕이들도 딱 수준이 저 정도 선일걸

대인관계를 저런 식으로 밖에 생각을 못하는 애들이니까 이런데서도 저렇게 밖에 못하는거임

기본적으로 주고 받는 형태의 소통이 없고 일방적으로 늘어놓기만 하는거 밖엔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