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국뽕에 비하면 케데헌은 차라리 낫다고 본다 난
참고로 저 작품은 현실 한국 연예계를 그대로 모티브로 가져와서 만든 이야기라
저기서 각각 실제 연예기획사를 모티브로 한 곳들이 나오는데
일본에서 박진영이 워낙 임팩트가 강했어서 박진영도 나오는데 이렇게 생겼다
망사 상의 입고 있음
내가 저거 처음 봤을때 오글거리는데 뭔가 재밌어 가지고 주변에 추천을 꽤 했었는데
내 설명만 들으면 국뽕이 너무 심해서 거부감 든다고 주변에 내 추천 따라 보는 사람 한명도 없었음
저거 일본에서 여고생이 케이팝 아이돌 되고 싶어서 아예 한국으로 와서 이야기가 진행이 됨
기본적으로 아이돌 = 케이팝 아이돌 말곤 다 구닥다리 라는 인식이 깔려있는 느낌이 들다보니
막연하고 맹목적인 국뽕이 케데헌보다도 심할걸?
아무튼 저거 원작 작화도 워낙 이쁘고 동세 표현도 엄청나게 감각적으로 좋았었는데
애니로 그거 잘 살릴수 있을까 모르겠다
섬세한 그림체와 감각적인 동세를 동화에 얼마나 잘 담아내느냐가 흥행을 좌우할듯
제작하는데 돈 많이 들거 같은데
한동안 보다가 나도 모르게 잊혀져서 안본지 몇년 되었는데 이야기 어디까지 진행됐나 모르겠다
소재나 이런걸 떠나서 만화 자체는 상당히 재밌음
그림인데도 동세표현이 상당히 좋아서 보는 맛이 괜찮았음
난 초반부만 봤었는데 요즘 전개 어떻게 됐나 모르겠네
나도 찾아보고 있는데 4대 기획사 다 나오는데?ㅋㅋ
ㅇㅇ 이거 국뽕이 진짜 개 심해서 케데헌은 애교 수준이라고 생각함
@ㅇㅇ(14.7) 근데 이걸 쪽본인들이 보고 있는 상황이네 ㅋㅋㅋ 개웃기노 ㅋ
@ㅇㅇ(211.235) 아니 애초에 일본 작가가 그렸어 저거 일본만화야 한국거 아니야
@ㅇㅇ(14.7) ㅅㅂ ㅋㅋㅋ 우리보다 어째 일본인이 더 잘아냐 ㅋㅋ
@ㅇㅇ(211.235) 원래 당사자들은 객관적으로 스스로를 보기가 어렵지 그런 면에서 저런 작품이 해외에서 나오는건 우리가 느끼는거보다 우리 위상이 올라갔다는 의미로 봐도 된다 일본에선 5년전에 본문의 저 작품이 나왔고, 작년에는 미국에서 케데헌을 냈지, 그리고 케데헌 대성공하니 그거 흐름 타고 싶었는지 저게 애니화 발표난거임 우리는 우리의 문화적 역량에 좀 자부심 가져도 된다
저 볼레로 입은 여캐가 여주인가보네 홍대가면 찾을수 있는 패션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