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popdemonhunters&no=63094
아래에 열쇼크 글을 보고 아는 것들 좀 적음
저게 저렇게만 보면 좀 일상에 불편한 헤프닝들 같지만 저 문제 생각보다 심각하다
그리고 일본 사회가 얼마나 타인의 안위, 자신들의 안위에도 무감각 무관심 한지 다른 사례도 짚어보겠음
한국인들은 불편하면 개선할 방법을 계속 생각하는데, 일본은 오랜 역사동안 전체주의적 압박 속에서 적응했다보니
불편해도 자신을 우겨넣어도 맞추는 성향이 있어서 이런 차이가 나는게 아닌가 싶다
그래서 일뽕이들이 일본은 개성을 존중한다며 거기 가면 인간대접 받을거라 상상하는게 내 입장에선 존나 웃김
일본에서는 자기 불편을 감수하고 전체에 맞추려고를 안하면, 일본사회 기준에서는 아예 사람조차 아님
시간 많이 쓰기 싫어서 좀 날림으로 대충 쓸테니 양해 바람
열쇼크(히트 쇼크) 사망
급격한 온도차로 인해 심장이 놀라서 심장마비가 오는걸 말함
연간 사망자 수가 2만임 교통사고 사망자의 5배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39857
교통사고 사망자보다 몇배가 많아 그냥 저게 드문게 아니라 그냥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수준임
저거랑 원인은 같지만, 다른 경우도 좀 보여주겠음
실내 열사병 사망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623507498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japan/2024/08/04/NJCHGU4BIZG2RNSKQ625ERL77Q/
"요미우리신문은 4일 “도쿄에서 지난달 열사병 사망자 123명이 확인됐으며, 이 가운데 121명은 실내에서 사망했다."
"열사병으로 쓰려져 긴급 이송된 환자도 급증했다. 도쿄소방청은 긴급 출동 건수가 지난달 9만1614건으로, 통계가 남아 있는 1936년 이후 최다(最多)였다고 밝혔다."
일본은 집안에서 열사병으로 뒤지는 사람들 규모가 매년 천단위가 넘음
실내 동사 사망
https://www.seattlek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88
https://www.khan.co.kr/article/201802121527001

좌) 한국집에서 자는 나
우) 일본집에서 자는 나

올해도 다시 '일본의 집 왜 추운가' 를 끝도 없이 검색하면서 불평하는 계절이 찾아왔는데
어째서 일본의 개도국 수준 주거 단열 성능이 사회문제시되지 않는지 진짜 이해할 수 없다.
히트쇼크 희생자가 교통사고 사망자의 2배라니까?
연간 2만명이 욕실에서 죽는단 말이다. 이 기묘함이 안느껴져?
'창문에 뽁뽁이를 바른다' 라든가 '현관 철제문에 발포 스티로폼을 덧댄다' 같은
DIY팁을 적용하는 사람들한테는 미안한 말이지만
그런 초등학생 공작수준의 단열방법이 당연하다는 듯이 인터넷이나 미디어에서 소개되는 상황도 이상하다.
B29 폭격기를 죽창으로 맞이하던 시절의 흔적인가 생각될 정도로.
한국에서 사는 사람들이면 일뽕이들 포함,
동사, 얼어죽는 사람은 겨울철 밖에서 술마시고 자서 그렇다던가 그런 정도만 생각할텐데
일본에서는 집 안에서 얼어죽는 사람이 전체 얼어죽는 사람의 60~70%가 넘는다
집 밖에서 얼어죽는 사람보다 집 안에서 얼어죽는 사람 수가 두배나 많은거야
동사자수도 매년 천명이 넘는다
이런 온도로 인한 사망자 수가 한국이랑 수십배가 넘게 차이난다
가장 큰 원인은 단열임
난방기는 실내를 따듯하게 하는게 아니다 열을 만들어 내는거지
마찬가지로 에어컨도 실내를 시원하게 하는게 아니다 열을 밖으로 뺴주는거지
실내가 따듯해지려면 그렇게 생긴 열변화가 실내에 퍼져야 한다
그 열의 변화가 실내를 가득 채우기 전에 손실되면 실내가 원하는 온도로 변할수가 없다
한국은 사람들도 단열을 상당히 많이 신경쓰고, 기준도 높다
아무리 집이 좋아도 단열이 개판이면 사람 살라고 만든덴가? 라고 난리가 난다
단열에 신경쓴 한국과 신경 안 쓴 일본 주택
한국 주택은 단열이 좋다보니까 실내와 실외를 가르는 벽 면의 열 전도율이 낮고 여러 구조상 열손실이 낮아서
내부의 온도가 외부의 온도에 영향을 덜 받는다
일본 주택은 주택 자체가 모든 면에서 열손실을 신경을 별로 안쓰고 만든다 그래서 열손실이 굉장히 많다
한일 주택 당 같은 에너지 만큼의 냉방효율에 대한 시각적 표현

한일 주택 당 같은 에너지 만큼의 난방효율에 대한 시각적 표현
![]()
같은 에너지로 온도를 조절해도 난방이 뛰어난 한국 주택이 비용은 적게 들면서 효율은 더 좋다
창문에서도 차이가 크다
단창과 이중창

단창은 유리 하나를 사이에 두고 외부와 실내가 맞닿아 있어서, 유리 하나만 넘으면 열교환이 바로 이뤄진다
이중창은 외부와 실내 사이에 공기층이 있는데, 공기는 성능이 아주 우수한 단열재다 기체라서 순환하면 의미가 없어져서 그렇지
이중창 구조에서는 중간에 머물러 있는 공기들이 단열재로서 효과를 내주기 때문에 단열효과가 확 좋아진다
일본은 대부분 단창이고 한국은 대부분 이중창이다
이 외에도 주택 열손실에 영향을 주는 여러 차이가 있다 한국은 기밀구조를 형성하는데 반해 일본은 기밀을 신경 별로 안쓰는 점이라던가,
근데 내가 건축가도 아니고 상식선에서만 아는 지라 자세히 알려주긴 힘들고, 또 시간 아까워서 여기까지만 하겠음
내가 그래프로 간단히 표현할수 없을까 해서 챗GPT한테
"한국과 일본의 주택 단열기준의 차이로, 외부 온도 0도일때 같은 구조의 20평 주택에서
실내 온도를 각각 30도까지 올릴때 들어가는 에너지 양의 차이와, 30도에 도달한 시점에서 난방을 정지해서
온도가 내려가는 속도를 비교해서 볼수 있을 그래프를 이미지로 작성해줘"
라고 명령했는데, 얘가 계속 그래프를 이상하게 그리더라
그래서 오류나는 원인이 뭐냐 했더니, 일본 주택 환경에서는 열손실이 너무 커서
단일 히터로 20평 공간 전체를 30도까지 올리는게 불가능해서 할수 없는걸 하려니 오류가 난다네
그리고 이런 내용을 출력했음
최종 핵심 정리 단일 히터로 30°C 가능? 한국: 가능 (고출력 필요) 일본: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 30°C 유지 필요 출력: 한국 3.6 kW 일본 9 kW 난방 끄면 식는 시간: 한국 약 6~7시간 일본 약 2시간 |
그래서
같은 출력(5 kW) 히터 기준으로 난방 24시간 → 이후 난방 정지 냉각 12시간 곡선으로 다시 생성했다.
근데 인공지능 놈들 멍청해서 이 그래프를 너무 믿진 마라
나도 검증 그렇게 세세하게 안했다 왜냐면 귀찮고 시간 아까움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일본은 난방을 아무리 틀어도 주택 자체가 기밀이 되질 않아 보이지 않는 구멍들로 바깥과 공기가 숭숭 통하고 열이 왔다리 갔다리 해서
실내 전체 난방이 아무 의미가 없다
열손실이 커서 같은 에너지를 투입해서 난방을 해도 온도가 올라가는 속도 자체도 느리고, 최대로 올라갈수 있는 온도에도 한계가 있다
열의 차이가 클수록 열이 빠져나가는 속도도 빨라지니까 어느 정도 이상으로는 올릴수가 없게 되는거지
그래서 난방이 끝난 후 식는 속도도 빠르다
그래서 일본 사람들은 난방기를 사용할때 실내를 따듯하게 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있는 부분만 따듯하게끔 배치한다고 알고 있음
애초에 건축상 열손실이 커서 한국처럼 공간 전체 온도를 조절하는게 힘듬
심지어 한국의 아파트 구조에서는 이 열효율이 훨씬 좋아지는데,
위 아래층이 난방을 따듯하게 할 경우, 천장과 바닥에서는 열을 막아주는 효과만이 아니라 오히려 미세하게 열이 전달되는 효과가 나면서,
외부와 열이 교환될 영역 자체가 줄어서 심하면 온난방을 아예 안해도 한여름과 한겨울 어느정도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을 수준이 나온다
그리고 아파트는 대체로 베란다 구역이 있는데, 이 베란다의 공기가 실내와 외부의 열 교환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공기 자체가 굉장히 우수한 단열재니까
그래서 이중창이 효과가 좋은거다
그래서 아파트의 경우 전체 거주자의 온난방비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내가 이 사실을 알고 든 의문이,
'이게 한두해 시달린 일이 아닐텐데, 일본은 대체 개선 안하고 뭐 하고 있지?'였음
이것처럼 사람 뒤지든 말든 신경 안쓰는 사례는 일본내에도 꽤 있는데, 다른 사례를 하나 소개해 줌
일본에 많은 죽음의 용수로
https://merkmal-biz.jp/post/37568/2
2020년 3월에 오카야마현이 정리한 「용수로 등 전락 사고 대책 가이드라인」에는, 2013(헤이세이 25)~2016년의 소방 본부의 통계가 게재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이 기간의 용수로로의 전락에 의한 출동건수는 1562건이다. 「하루 1건 이상」 의 전락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계산이다. 비참한 사고가 되는 사례도 많다 사고를 당한 사람 중 중등증 이상(사망·중증·중등증)의 부상을 입은 것은 전체의 47%에 해당하는 736명, 그 중 '108명' 죽었다. |
용수로 때문에 4년간 108명이 죽음
대충 2주에 한명씩 용수로에서 죽었음
일본 대체 뭐함?????
이거 말고도 대도시 사람들 멀쩡히 다니는 인도에 낙사하기 딱 좋게 이상한 구조로 된거 방치해서 사람 여럿 죽는 곳들도 있고
아니 사람이 그렇게 뒤지는데 울타리는 대체 왜 안침?
내가 본게 많은데 이전에 봤던게 찾는다고 딱딱 나오질 않잖음 그래서 못찾는게 많아서 다는 못올리고
찾다가 시간 너무 낭비하는건 싫어서 그냥 적당히 하고 올림
일뽕이들이 현실을 모르는건, 얘들은 한국에 있는 것들은 원래 당연히 있는거여서, 한국에 있는 모든게 표준점, 0이라 시작한다
다른 나라에는 이 0에 추가적으로 있는거라 생각함
한국의 좋은 점들에 대해서는 그냥 당연한거라 좋은 점이라 인식을 못하니까, 당연하니까 다른 나라에는 다 있을거라 생각하지
해외에 자주 나가보면 알게 된다 우리 나라에 있는 너무 당연한 것들에 원래는 당연한게 아니라는거
그래서 일본의 코타츠를 보면서 '와 일본은 따듯한 실내에서 낭만있고 귀여운 난방기구로 더 따듯하게 지내는구나! 나도 저기서 귤 까먹고 싶다!'라 생각함
근데 일본 애들은 거기 안들어가 있으면 얼어 뒤질거 같아서 그러고 있는거임
그리고 그 안이 엄청 따듯하지도 않다 상식적으로 다리 바로 앞에서 고열을 내는게 있으면 저온 화상으로 다리 아작 나지
별로 안따듯해 근데 덮어둔 이불이 단열효과를 내니까 적어도 열을 묶어두기는 해서 거기 있는거지
옷 잔뜩 입고 코타츠 안에 들어가 있는거보다 평범한 한국 가정집에서 보일러 적당히 틀고 발가벗고 있는게 더 따듯하다





내가볼땐 저새끼들 사람살데가 아니어서 역사적으로도 자꾸 반도 넘보고 남의나라 침략하는게 땅이 저지랄이어서 그런거같음 그리고 전체주의라 하나뒤지든말든 신경도 안쓰니까 잘못된게있어도 그냥 저지랄로 도태돼서 살다뒤지는듯
인터넷가입 알아볼때 제일 중요한건 현금지원 최대한 많이받고 가입하는 거임 ✨ https://myplan.blog/internet 내가 견적받은 공식사이트 중에 여기가 현금지원 제일 크게 제시했음 다른데도 비슷하긴할텐데 아는 곳 없으면 참고해봐
다른 얘긴데 얘네 상공업용폐수 정화조 안거치고 그냥 바다에 버리는거 보고 일뽕들이 주장하는 민도의 수준이랑 괴리감 쎄게 느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