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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금의 난 대학교 2학년이고 과거 얘기를 하자면


중 2때 진격의 거인이라는 애니를 봤었음 그때는 스토리는 정확히 몰라도


작화, 전체적인  비주얼이 뭔가 끌렸음 그래서 그 애니를 상당히 좋아했었어


그리고 몇달이 지나가 그때 당시에는 한국에서 반일감정이 끓어오르기 시작했을 즈음이였을거야


그래서 나도 한국의 집단주의에 휩쓸려서 국뽕하고 반일하고 일본에 저주를 내렸을 적이 있었어 (진짜 이때는 이게 정의인줄 알았다니깐) 


그런게 한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 국뽕으로 살았어 실제로 근데 고3으로 넘어가기 전 겨울방학때


엣날에 봤던 진격의 거인이라는 애니를 다시 보고싶은거야 이때 결말이 나와서 그랬을거야 아마도 


이때는 국뽕감정은 남아있었지만 과거만큼 강하지는 않았어서 가능했던 생각이였어


그래서 그 애니를 보고 다니 떠오르는 생각이 있더라고 아무리 일본이 나빠도 좋은 문화는 수용하자는 생각이였어


그러다가 유튜브에서 여러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되더라고 그 시작이 윤서인 유튜브였을거야


이사람의 영상을 처음 봤었는게 그게 뭔 영상이였냐면 아마도 미개한 한반도 어쩌구 저쩌구 제목이였음


그 영상을 시작으로 한국이란 나라가 얼마나 거짓선동과 집단주의가 넘쳐흐르는지 깨달았어


그 뒤로는 더 많은 분의 영상을 보고 생각의 폭을 넓혀갔었음 지금 되돌아보면 그때는 진짜 하루하루가 꺠달음의 연속이였어 


매일 새로운 정보를 얻고 내가 가지고 있던 기존 생각이 얼마나 병신같았는지 깨달아 갔었어 


예를 들자면 초기에는 아무리 한국이 왜곡을 해도 독도는 한국땅이지 했다가 나중에는 아 독도는 사실 일본의 영토고 증거가 명확하구나 라고 생각을 바꿔갔었어


그래서 지금 난 여기까지 왔네 짧은 글 읽어줘서 고맙다 




진짜 한번 국뽕에 빠지면 빠져나오기 되게 힘들어 나와 반대되는 입장은 무조거 배척하고 시작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