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유학 시절
그때당시 일본어도 잘 못했고
알바도 못 구한 시기
돈 아끼겠답시고 항상 편의점가서 오니기리나
컵라면으로 밥을 떼우고 있었음
그러던 어느날 항상 먹던 컵라면을 사려고
편의점 갔는데 다 품절 됐다는거임
그래서 걍 도시락 사려고 도시락 꺼내서
계산대에 놨는데 거기 알바생이 나한테 대뜸
말거는거임 뭐라 했냐면
"아노, 난데 이츠모 캇푸라멘 타베떼룬데스까?"
(저기, 왜 항상 컵라면을 드시나요?)
그래서 돈 아끼려고 그러는거다라고
했더니 그 알바생이
"칸코쿠진데스까?"
(한국인이에요?)
이래서 "네 한국인입니다 어떻게 아셨죠?"라고
물으니까
"칸코쿠카타노 니혼고 하쯔옹데스요 히히"
(한국분들의 일본어 발음이거든요 히힛)
"아....그렇구나"
"시쯔레니 나케레바 와타시도 라인코우칸 이인데스까?"
(실례가 안된다면 저랑 라인교환 되나요?)
이래서 라인교환함ㅋㅋㅋ
솔직히 존나 떨렀다
그 알바생 너무 이쁘고 귀여웠거든ㅋㅋ
진짜 내 이상형이였다.
그 이후부터 우리들은....
다음편에 계속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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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입국 인증안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