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고추장이랑 마요네즈 섞어서 고추마요 소수 열풍이었는최근엔 이게 더 발전해서 ‘고추장 버터’나 ‘고추장 땅콩 버터’까지 나왔다 함

땅콩버터는 미국인들의 소울푸드중 하나임


고추장이 미국인 입맛에 엄청 잘맞는거 같더라

진짜 아무데나 다 발라먹는데 토스트에도 발라먹고 난리났음…

고추장을 쨈처럼 쓴다…


몇년전만 해도 매콤한 소스하면 타바스코나 스리라차였는데

요즘은 좀 유행에 반응하는 곳들에선 죄다 고추장이라 함

고추장 마요…고추장 글레이즈드 소스등등…

도넛에도 고추장 발라서 팔기도 하고 괴식스럽게 로컬라이징 되는 중임


이 괴식이 점점 더 나가서 햄버거 위에 김치 올려먹고

사이다랑 김치를 섞어서 건강쥬스라고 마시기도 했다는데

근데 마셔보면 맛있대 ㅡㅡ;;;;;;

코리안 레드불이라면서 박카스도 좀 들어갔다 하고


아무튼 밖이라 시간 많이 할애 못해서 대충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