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지식과 지혜가 적을수록 세상에 있는 정보를 좁게 인식해서 자기가 모른다는걸 인지하기 어렵고,
지식과 지혜가 많을수록 세상에 정보가 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나의 앎이 그 앞에서 얼마나 작은지를 인지하기 유리하다
그래서 아는게 진짜 아무것도 없으면 세상이 자기가 아는 협소한 정보만큼 협소한 정보들로 구축되어 있을거라 생각한다
일뽕이들이 자기들이 일본을 안다고 생각하는 것도 같은 기전이다
일본에 대해서만이 아니라 세상 자체에 대해서 아는게 없으니까 각각이 어느정도 규모의 정보가 응축되어 있는지 자체를 알수 없어서
얄팍하게 아는 걸로 전부를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임
말로 설명하면 이해하기 어렵겠지
내가 친히 시간을 들여 이미지로 볼수 있게 해주었으니
어서 이 몸에게 감사인사를 올리도록 하여라~
지식과 정보가 적은 사람이 인지할수 있는 세상의 지식과 정보들
지식과 정보가 많은 사람이 인지할수 있는 세상의 지식과 정보들
많이 알수록 정보로 이뤄진 세계의 크기를 더 크게 인지할수 있기 때문에,
많이 많아질수록 오히려 앎에 있어 겸손해지는 현상이 나타나는거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빈수레가 요란하다" 같은 옛 말들이 담고 있는 원리가 이것임
도식이 아닌 실제적 이미지로 표현하겠음
이해하기 쉽지?
인지할수 있냐 없냐가 이렇게나 중요하다
인지가 가능하면 어떤 형태로든 해당 정보에 대한 처리가 시도될수 있는데,
인지 자체를 못하면 정보를 처리하려는 시도 자체가 성립될수 없어서 발전이 있기 어렵게 된다
하 싯발 시간 때우기로 이런 좆병신 갤에 이런 양질의 내용을 담는 나님...
대체 뭐하는 병신임... 싯발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