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라는 건
머가리에 빠가가 나지 않은 이상은
다 알잖아요.
나는 누구인가의 물음에 대한 이야기
절대로 진부해질 수 없고,
아무도 답을 주지 않는 것에 대한 이야기.
3인조 KPOP 아이돌이
데몬헌터질 한다는 건
그냥 컨셉이고
내가 가진 것의 상실에 대한
두려움의 이야기
내가 할 수 있을 것 같은 것의
이야기
그리고 그런 일은
인생에서 대체로 일어나지 않고
결국은 내가 피할 수 없는 순간을
마주할 수 밖에 없는 이야기.
이걸 서사타령 이동진이 놓친거임
이건 놓칠 수가 없음
제목부터 씹어그로 끄는 것부터 그렇고
장르가 그렇고
목표로 하는 관객의 연령대도 그렇고
아니 병신새끼가 아닌 이상은
마지막 셀린과의 대화만 들어도 알잖아
이 지점에서 KDH 가 어느 정도까지 갔냐면
그래 사람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실패할 수도 있어.
친구들이 날 저버릴 수도 있지.
내가 혼자 썸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그새끼가 통수쳤을 수도 있지.
그런데 내가 부모라고 믿던 사람
나한테 모든 답을 주던 사람
나를 항상 지지해주던 사람
그 사람이 나와 눈을 마주치지 못하는 지점
그리고 그 사람이
그저 나와 같은 사람일 뿐이라는 걸 깨닫는 순간
겁에 질리고,
두려워하고,
남이 하는 말을 따라했을 뿐인
사람이구나
그냥
사람
여기까지 가는 성장물은 없음
이걸 애들한테 보여준거임 감독은
이동진이
이걸 놓쳐?
감 다 죽은거임
머리가 나쁘면 학교를 가라
너가 동진이보다 낫다 캬
앵간한 브튜버보다 모르던데
걍 외국 유명한 감독 작품은 뭐라고 말해야 있어보일까 하며 뜯어보는 거고 케데헌은 한국계 애니메이션 감독이라고 하니 교만과 질투에 빠져 영화를 제대로 보지도 않고 트집만 잡는 거임
사대주의자라는거 알지만 굳이 그것까지 말할 필요는 없으니까..
이동진 젠체하는 럭키틀딱 리뷰어일뿐임
동진햄은 이 작품을 진지하게 팔 생각없이 겉만 핥고 그럴듯한 얘기만 늘어놓은것 뿐임
놓친게 아니라 이런 내용은 따로 다룰필요도없는 뻔하고 진부하고 간단한 스토리자너... 대체 여지껏 나온 수많은 전세계 성장물 수준을 뭘로 보는거야. 수십년전부터 수천 수만개 소설 만화 영화 애니에서 이런내용은 뻔하게 나와.
ㅋㅋㅋㅋ 이건 어이가 없네 진짜 빠가 왜 까이는줄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