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지금 수백번도 더 듣고 뮤비 100번도 더 보고 이제 머릿속에서 살짝 밀어내는데 성공했는데
아직도 쇼츠로 클라이맥스만 나오면 급 울음이 나옴. 당연히 원곡도 여전히 그러함.
분명 골든 하이라이트는 고음의 밝은 내용에 밝은 노래같은데, 실제 들어보면 음색도 그렇고 뭔가 이상하게 처연하고, 비장한 느낌.
특히 2절 루미의 독백 이후에 나오는 후렴 파트는 지독하게 억지로 울지 않으려는 느낌?
그냥 노래에 쇼 비즈니스의 모든게 녹아 있는듯.
골든 지금 수백번도 더 듣고 뮤비 100번도 더 보고 이제 머릿속에서 살짝 밀어내는데 성공했는데
아직도 쇼츠로 클라이맥스만 나오면 급 울음이 나옴. 당연히 원곡도 여전히 그러함.
분명 골든 하이라이트는 고음의 밝은 내용에 밝은 노래같은데, 실제 들어보면 음색도 그렇고 뭔가 이상하게 처연하고, 비장한 느낌.
특히 2절 루미의 독백 이후에 나오는 후렴 파트는 지독하게 억지로 울지 않으려는 느낌?
그냥 노래에 쇼 비즈니스의 모든게 녹아 있는듯.
작곡가의 한이 담겨있으니 - dc App
ㄹㅇ 이게 방금 내가 단 댓과 통하는 정서고, 그런 슬픈 언더독 정서가 작품에 깊게 담겨 있는 게 이 작품의 큰 성공 동력중 하나임 대중들이 바보같이 보이더라도 그런 건 귀신같이 캐치함
진짜 작곡가가 이거 부르면서 울었다는게 절절히 느껴짐
황금빛 이상향을 노래하지만 그건 이뤄질 수 없는 이상이란 주제 자체가 이미 상당히 성숙한 주제임. 이동진같은 짜바리는 애초에 그런 정서를 이해할 마음도 없음.
이동진이 솔직히 너무 진지하지 않았지.
초반에 하 하며 한숨 쉬면서 부르잖음 what it sounds like는 시작때 더 깊게 한숨을 쉬며 시작하고 노래 가사에선 더이상 숨기는 것 없다는 내용 나올때 자켓으로 문신 가리는 장면도 대비되서 짠함
처음 시작할때 목소리 가라앉아서 긁듯이 부르는데 눈물 차오르더라
진짜 너무 눈물나
작사 작곡한 사람이 직접 노래 부를 때 좋은점임 이소라 같은 가수도 자기가 작사해서 감정선이 좋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