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최근 <케데헌>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돌면서 팬들이 마음이 상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지. 그 과정에서 원색적인 비난과 쉴드 공방도 오가고 있는 모양이고.
특히 <케데헌>에 비판적인 사람들은 주로 이동진 평론가가 했던 리뷰를 가져오면서 '노래 수준이 낮다', '이야기가 AI 딸깍 수준이다', '캐릭터도 개성없다' 등 다양한 비난을 하더라고.
근데 나는 '이동진 평론가가 저렇게까지 일방적인 이야기하지는 않았을 텐데?' 싶더라고. 평론가란 직업이 그렇게 만만한 게 아니거든.
역시나 사람들이 퍼나르는 과정에서 오해, 곡해된 내용이 있길래 이걸 바로잡고, 부연설명을 좀 해볼까 해.
(지난번 Your Idol 가사 분석 때처럼 최대한 짧게 써보려고 해볼게. 잘 될진 모르겠다.)
결론적으로 이동진 평론가는 비평을 했지, 원색적인 비난 내지는 디스를 한 게 아니다.
비판1. 스타일 원툴이다?
(유튜브 2:38 - 9:05)
▶ 이 작품의 최대 강점을 찝어낸 대목일 뿐.
(물론 아래 '비판5'를 보면 스타일로 승부했다고 말을 하고 있기 때문에 더 오해하기 쉬운데, '스타일로 승부했다'='나머지 요소는 쓰레기다'라는 흑백논리로 받아들이면 곤란하다.)
케이팝+퇴마라는 장르를 혼용했다는 사실보단, 그걸 풀어낸 '한국적' 스타일이 대단한 거라고 평가하고 있는 거.
비판2-1. 노래 수준이 낮다?
(유튜브 9:11-11:56)
▶ 오히려 정반대의 취지로 이야기했다.
비판2-2. 아닌데? 최고의 노래들이 아니라던데? 나중에 잊힐 거라던데?
(유튜브 12:15-12:35)
▶ 이 부분은 이동진 평론가 개인취향+ 조금 다른 관점의 이야기가 같이 나오는 탓에 헷갈릴 만하더라고.
이건 '한 시대를 풍미한 대부분의 인기 대중가요와 비슷하고, 음악사에서 유의미한 명곡을 씹어먹을 정도의 노래는 아니다'는 뜻으로 한 이야기에 가깝다.
쉽게 생각해서, 불과 2, 3년 전에 전세계적으로 열광했던 노래들이 요즘에도 꾸준히 들려오진 않잖아. 다시 들으면 반갑고 좋긴 해도, '음악사적으로 한 획을 그을 정도의 곡인가?'하면 아닌 곡이 99%지.
다시 말해 비틀즈, 마이클 잭슨, 프랭크 시나트라, 퀸 이 정도는 아니라는 거야.
물론 이동진 평론가 본인의 취향이 케이팝과 거리가 좀 있다는 점도 원인이긴 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 산업에서 낼 수 있는 가장 대중적이고 타깃에 정확하게 꽂히는 곡이다", "굉장히 완성도 높은 팝 넘버들이다"라고 결론내리면서 <케데헌> OST를 칭찬하면 칭찬했지, 폄훼하고 있지는 않거든.
(내 개인적인 견해로는 사실 애니메이션 OST에 이 정도의 기준을 들이밀기는 어렵지 않나 하는 생각이긴 해서, 이동진 평론가가 굳이 이런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었나 싶지만 이건 뭐 내 생각이니...)
비판3-1. 이야기가 따분하다, AI 딸깍이다?
(유튜브 14:35-16:45)
▶ 이건 이동진 평론가가 일관되게 내리는 결론이 맞긴 해. 근데 이게 제작진의 '전략'이라고 첨언하지.
원색적 비난이 아니라 비평하는 입장에서 작품의 약점을 최대한 균형잡힌 시각에서 짚고 있다. 평론이라는 일이 이런 거거든.
그럼 왜 따분한 이야기가 전략이냐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라는 제목을 보고 클릭한 관객이 헌트릭스가 나오는 '멀홀랜드 드라이브'를 원하는 건 아니잖아?
그러니 관객들이 줄거리에 골머리 썩지 않도록 큰 줄기는 평이하게 깔고, 부각시키고 싶은 케이팝과 퇴마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는 거다.
쉬운 비유로, 산책로를 만들 때 예쁜 풍경에 집중시키고 싶으면 길을 쭉 뻗게 만들면 되겠지.
근데 만약 길이 너무 미로같거나, 엄청 울퉁불퉁하면 그만큼 풍경에 온전히 집중을 못하니까 제작진 입장에서는 선택과 집중을 한 전략이다, 라고 평하는 거야.
비판3-2. 아닌데? '이 이야기는 아무것도 아니다', '개성이 없다'라는데?
(유튜브 16:46-17:35)
▶ 문제는 이게 전략임에도 불구하고 그 정도가 지나치다는 거야. 산책로가 너무 평평하고 직선적이라는 셈이지. 이걸 굳이 '12세 관람가 애니메이션에 무슨 시민케인급 내용을 원하는 거냐'라는 식으로 받아들이진 말자. '정체성의 비밀', '팀내의 갈등', '해결' 등의 서사는 새로울 게 없다는 의미니까.
이 부분은 이동진 평론가가 상세하게 설명하지 않아서 더 오해를 낳기가 쉽지 않았나 싶더라. 애초에 유튜브 도입부를 보면 알겠지만 <케데헌> 리뷰를 "오늘은 약간 수다 떨듯이"(2:00) 이야기를 하겠다고 하면서 좀 간단하게 넘어가서 더 그런 거 같다.
(여담으로 나는 이동진 평론가가 지적한 내용을 조금 다른 측면에서 <케데헌>의 약점으로 조명하고 싶은데, 이건 나중에 기회가 되면 따로 글을 써볼게.)
비판4. 이 영화에 대해 '아무 기대가 없었다'며 작품의 주제의식을 조롱했다?
(유튜브 16:46-16:45)
▶ 비하적 발언이 아니라, 사람의 '기대치'에 대한 말.
<케이팝 데몬 헌터스>라는 제목, 제작사 등을 보고 사람들이 '와 이거 정말 오스카상 빰칠 내용이 기대되는걸?' 하진 않는다는 거야.
정말 제목 그대로의 오락용 내용이 나오겠거니 하지.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관람을 했을 땐 오히려 작품이 생각 이상으로 재미있게 다가오는 측면이 있다는 거고.
생각해보면 간단해.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 스탠리 큐브릭 영화라고? 오 뭐야 근데 배경이 우주라고? 게다가 '오딧세이'? 오뒷세우스 같은 주인공이 나와서 굴곡 쩌는 기나긴 여정이 우주에서 펼쳐지는 건가?
-> 미친듯한 기대치
<A.I.>
: 스필버그 제작 영화면 기대되는데? 근데 에이아이? 그게 뭔데? 인공지능이라고? 심지어 "감정을 지닌 최초의 인공지능"이라고? 컴퓨터인데 감정이 있어?
-> 미친듯한 기대치
<케이팝 데몬 헌터스>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케이팝 가수가 좀비 물리치는 이야기인가보네?
-> 낮은 기대치
이게 맞지.
비판5. 속편에 대해 부정적이다?
(유튜브 23:10-24:40)
▶ 속편이 나오면 안 된다가 아니라, 과연 속편이 1편만큼의 히트를 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
평론가 입장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라고 본다.
왜냐면 케데헌은 스토리보다는 참신한 조합+디자인적 측면+매력적인 노래가 인기를 견인한 건데, 속편은 1편의 스타일을 대부분 따라갈 테니 참신함은 떨어질 수밖에 없지. 노래는 또 대박곡을 뽑아낼 수 있다는 보장도 없을 테고.
이해를 도울만한 예를 들어보면, 예전에 허니버터칩 처음 나왔을 때 어땠는지 기억하지?
수개월간 품귀현상 벌어지고 난리났잖아. 공장 풀가동해도 수요 못 따라갈 정도로 진짜 유례없는 대박을 쳤거든.
근데 허니버티칩 후속작들은 어때?
이미 '허니버터'의 연장선상에서 유사한 컨셉을 가져가야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전작과 동일한 수준의 성공을 거두진 못했잖아.
비슷한 맥락이야.
(물론 허니버터칩 후속작들도 꽤 인기를 거뒀는데, 중요한 건 메인제품의 아성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거다)
물론 속편이 나올 '여지'는 충분하지. 회수 못한 떡밥이 많고, 과거 이야기도 충분히 다룰 수 있으니까.
하지만 1편에서 스토리텔링 측면이 약해보였으니, 평론가의 입장에서는 속편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수밖에 없다.
일단 주어진 작품을 근거로 비평을 할 수밖에 없잖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동진 평론가는 자신의 예상이 틀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오히려 이게 참된 평론가의 자세지.
지나치게 낙관적이거나 비관적인 결론은 단순한 뇌피셜, 희망회로로 전락하지, 평론이라고 하기는 어렵거든.
결론:
- 이동진 평론가는 <케데헌> 악평을 하지도 비꼬지도 않았다. 철저히 평론가의 입장에서 균형잡힌 평론을 내놨다.
- 사람들이 실수 혹은 고의로 이동진 평론가의 평을 오해/곡해해서 퍼뜨렸다.
- <케데헌>이 매우 매력적인 작품임에는 틀림없지만, 부족한 점은 분명 존재한다.
- 싸우지들 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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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AI가 쓴거같다는 말 감독앞에서 말할수 있나없나 한번 시켜봐라
그래서 "물론 힘들게 쓰셨겠지만"이란 말은 귀 닫노ㅋㅋㅋ씨발 진짜 이런 새끼들 보면 일부러 분탕치려고 대깨팝 하는 지 의심든다
@ㅇㅇ AI드립 먼저치고 물론 힘들게 쓰셨겠지만~이랬다고 수습이 될거라는건가 이 븅신은? 힘들게 쓴게 AI가 쓴수준이라고 오히려 더 조롱하는걸로 느껴지는데? 이런새끼들보면 진짜 국평오가 맞긴하네
@ㅇㅇ(39.121) 수습이 아니라 애초부터 "스토리 별거 없다"란 의미를 저런 식으로 표현한거라 생각은 안함? 그냥 스토리 평가인데 존나 진지빠네 이런 새끼들 보면 ㄹㅇ 짱깨급 독해 능력 가진거 같다 너 ㄹㅇ 짱깨가 일부러 케데헌 빠는 척 분탕 치는거 아니냐?
@ㅇㅇ(39.121) 아니라면 진지하게 케데헌 스토리는 "전혀 없던 새로운 스토리다"이런 식의 평가를 바란거임? 예 아니오/ 왜 그러지 이유도 적어보셈
@ㅇㅇ 단순한 혹평으로 스토리가 부실하다, 클리셰범벅이다 이런말은 얼마든지 수용가능하지 근데 AI드립은 궤가 다르다니까? 스토리가 안좋다는 혹평정도를 넘어서 창작자가 창작행위를 한것에 대한 개무시, 사람이 만든 작품이라면 이럴수없다는 모욕수준의 발언이라는거다 비평이 아니라 모욕을 한것에 대해 그사람앞에서 똑같은 말을 할수있냐는 말인데 빠가사리들은 이해를 못하네
@ㅇㅇ(39.121) 니가 전혀 이해를 못하겠지 씨발련아ㅋㅋㅋ왜? 니가 말한건 과장된 의미를 니 스스로 지어낸거니까
@ㅇㅇ 난 AI의미 그대로 짚어낸건데 제대로 된 반박은 못하고 욕지거리 원툴ㅋㅋㅋㅋ이래야 경계선새끼들답지
@ㅇㅇ 니가 논문이나 보고서를 작성했을때 누가 '이거 니가 안하고 AI가 작성한거 그대로 베꼈지?' 이지랄하면 개빡쳐서 발작할거면서 개소리는 그만 집고 꺼져라 새끼야 병신이 이렇게 말해도 못알아들으면 그냥 뒤져
@ㅇㅇ(39.121) 그러니까 그건 니 개인적인 감정적,감성적 개지랄병이잖아 씨발련아 니 개인 감정과 감성을 씨발 근거랍시고 가져오면 남은 씨발련아 납득하냐? 오롯이 니 개인적인 감정이고 감성인데? 씨발 그걸 듣는 타인의 개인적 감정과 감성은 고려 안하고 자빠진걸 왜 남들이 듣고 납득해야 하는데
@ㅇㅇ 그래서 니가 열심히 작업한 결과물이 누가 그거 AI가 만든거 아니냐고 하면 그렇게 말할수도 있지하고 괜찮다는거여? ㅋㅋㅋㅋㅋㅋㅋㅋ 딴소리 하지말고 이거 대답부터나 해
@ㅇㅇ(39.121) AI로 만든거 아니냐와 Ai로 만든거 같다는 전혀 다른 뉘앙스지 전자는 제작과정에 대해 논하는거고 후자는 결과물의 느낌을 이야기하는거고 닌 지금 니가 뭔 말을 하는지,빨간 안경은 뭔 말을 하는지 파악 못하고 자빠진 상태인데?
@ㅇㅇ(39.121) 그래서,전자면 기분 나쁘겠지 왜? 사실이 아니니까 거짓이니까 근데 후자는? 그건 내 결과물에 대한 평가인거고 내가 받아들여야 하는 일인거지 왜? 그건 사실거짓 판단이 아닌 개인의 감상평이니까 근데 니는 빨간안경이 하는 말이 뭔지 파악못하고 전자인 참거짓 판단의 명제로 이해하고 자빠졌잖음
@ㅇㅇ 뭐가 다른 뉘앙스라는건지ㅋㅋㅋㅋㅋㅋ 결국 경계선새끼답게 우기기로 나가는건가 제작과정이나 결과물이나 AI로 만든거아니냐 AI로 만든거 같다 둘다 쓸수 있는말인데 지꼴리는대로 우겨대네 그니깐 내가 물어보는거에 대답은 뭔데? 대답부터 하라니까
@ㅇㅇ 경계선 새끼들의 말은 잘 이해가 안되서 다시 봤는데 혹시 '만든거 아니냐'와 '만드는거 아니냐'를 착각한거 아니냐? 제작과정이니 결과물이니 이지랄하고 있는거 보니 그런거 같은데 니는 남한테 개소리로 시비걸기전에 국어부터 공부해라
@ㅇㅇ 이 새끼 애미 없는 거 같노 ㅋㅋㅋ 아 물론 있으시겠지만
그냥 자기방어 수준인데 이악물고 쉴드치네
지 입으로 ai라고 했는데 뭘 자꾸 혓바닥이 길어 뱉은 말이나 다시 주워담고 얘기하든가
본문에 완전 동감
시끄러 윤서인 워너비야
@ㅇㅇ(58.238) 윤서인이라니... 너무 심한거 아님? 차라리 쌍욕을 박으시지...
이동진 말고도 여러 비평가가 스토리가 단조롭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이게 바로 케데헌 속편이 해결해야할 과제라고 생각함 속편도 단조로운 스토리에 화려한 스타일+좋은 노래로 승부본다? 같은 현대물 배경에 같은 kpop 범주면 엄청 힘들거임... 케데헌에 대한 공통적인 평가중 하나가 "새롭다"라서 사람들은 속편에서 뭔가 새로운걸 원할 가능성이 높음 나도 그렇고
해결할 필요 없어요. 최고 수준의 사람들이 일하는데, 어디 듣보들이 훈수두는 거 들어야 함?
@ㅇㅇ(58.77) 최고 수준의 사람들은 영화 평론을 듣보라고 생각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지않음...
@ㅇㅇ(115.138) 제작자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듣보 맞고요, 문제가 아닌 문제를 해결할 이유도 없어요.
해결을 해야할때는 평론가들의 의견이 아니라 관객들 숫자가 안나오면 해결해야할 일이지.
ㄴ 이게 맞지 관객들이 외면하면 해결해야 하는거고 2편도 비슷한 느낌인데 열광한다면 된거임ㅋㅋㅋ 괜히 오바한다고이것저것 끼워넣다가 이도저도 안될빠에 ㅋㅋ 범죄도시봐라 계속 비슷한 플롯인데도 msg만 다르게 쳐서 사람들이 맛있게 먹었잖아? 그게 그렇게 쉬운거면 왜 다른 영화는 범죄도시처럼 못함? 스토리 진부하다 식상하다 이런 비판이 다 부질없음. 결국 먹는 사람은 대중인데 평론가들 뭐 제대로 보기나 함? 뭐하나 껀덕지 잡을 거 없나 엣헴~하면서 보는거면서 ㅋㅋ
@ㅇㅇ(58.77) 언제부터 최고수준의 사람들이 된거임? 케데헌 뜬 이후로?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스토리가 뭐 대단히 복잡하고 훌륭해야 한다는 입장은 아닌데 이동진은 스타일리쉬한 케데헌의 장점이 2부로 가면 익숙해진 사람들로 인해 퇴색될 수 있다고 말하는건데 맥락 파악 못하고 무지성 빠는 애들은 왜이럼
악의는 아닌데 좀 큰 실수한 거지
평론가가 평론했는데 무슨 큰 실수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팝 데몬헌터를 자기 기준에 맞게 근거를 대고 비판했는데 도대체 어느 부분이 큰 실수라는거냐
평론가는 실수 안하냐? 실수 엄청 했구만ㅋㅋ자기 평론하는 건 대중들이 다 오냐오냐 들어주길 바람? 평론가가 작품을 평론하면 그 평론가를 평론하는 건 대중임 큰실수라고 평가될만큼 평론이 별로였나보지
61.51야 평론가는 주관적으로 평론하는 직업인데 그게 대중의 뜻과 다르다고 실수가 된다면 대중의 입맛에 맞는 평론만 해야한다는거자너 그런식으로 간다면 아무도 자기소신대로 평론할수없겠지.
난독 심각하네 얘는
Ai
아 진짜 이동진도 빠들 때문에 개버러지같다
아따 동진옹이 사형선고 내려버려쓰
아니 근데 이 글이 이동진 평론가의 말을 금과옥조로 여기는 것처럼 읽히는 거야? 만약 그렇다면 글 쓴 입장에서 꽤나 당황스러운데
맞는데>
글 충분히 잘썻음 댓글들은 그냥 작품이 인기가 있으니까 과몰입한 억빠가 많네
아니 이동진이 더욱 개버러지라는 걸 다시 학인시켜주는 좋은 글이었음
짱깨놈들이 전략바꾼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좆도 아닌거에 거품 물고 지랄하는게 심해지긴함 그리고 계속 ai ai ai 거리는데 대체 그놈의 ai드립이 몇분쯤에 나오는지 그 말의 앞뒤 맥락 들고와서 설득시키려는 놈은 왜 없는지 의문이긴함
이인간 계속 언급해서 체급올려주는 자체가 싫음
아니 나도 3점이면 괜찮은 점수라고 보고 평도 좋은 말 많이 해줬다고 생각은 하는데 AI 로 하루면 쓴다고 얘기한 부분은 왜 잘라낸겨?
나조 다른 부분은 잘 듣고 넘겼는데 그 부분에서는 음 좀 조심하지 라는 생각 들더라
불리하니까 쏙 빼왔노 ? 선 엄청 넘는다니까
막말로 제작진들이 얼마나 열심히 구상하고 생각하면서 했겠노 (물론 그건 그들만 알지만) ai 썼는지 아닌지 확인도 못하면서 단정짓는거 완전 허위사실유포죄 아니냐?
그냥 나도 할수있을거같은데 이게 가장중요함 자기는 만들어서 이정도 파급력도 못내면서 일단 자기생각보다 별로라는거 잖아
불편러들 개많네 ㅋㅋㅋㅋ
말이란게 아 다르고 어 다르고 순서도 중요한 법임.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다",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있다" 두 문장 다 장단점이 모두 있다는 똑같은 말 같지만 서로 강조하는 부분이 정반대인것처럼. 말 하는 사람이 어느쪽을 강조하고 싶은 가에 달린 거임. 그 리뷰에선 칭찬으로 시작하지만 끝은 항상 단점만 지적함. 진행자가 뭐하나 던져주면 '그 부분은 좋았다, 근데 별로점은 이러저러하다' 구조가 계속 해서 반복됨. 심지어 첫 칭찬이자 유일하게 지적하지 않은 부분인 스타일도 마지막에선 이번엔 괜찮았지만 후속작에선 별로일 것이라는 칭찬-지적의 수미상관 구조까지 보여줌.
칭찬을 하고 싶은 건지 지적을 하고 싶은 건지 화자의 목적이 아주 분명하게 보이는데도 어쨌든 칭찬은 한 거 아니냐? 스탠스 잡는 건 너무 말의 의도를 파악 못 하는 것 같음. 1편 재밌게 봤음에도 불구하고 2편 궁금하지는 않다 -> 근데 2편 흥하면 번복하고 봐야되니까 보험 좀 들려고 까는 쿠션어인데 이걸 참된 평론가의 자세라고 곡해해서 너무 빨아주는 거 아니냐 작품 자체는 부정적으로 보지만 평론가 입장도 있고 욕 안 먹게 돌려돌려 쿠션 푹신푹신하게 깔아서 말 해주니까 쿠션만 보는 사람들이 알아서 쉴드 쳐주는 사람들 많은거 보니까 저게 맞는 방법이긴 한 갑다
얘가 정확히 보네
맞음ㅋㅋ 요즘에 이런 화법 중요한 게 얼마나 포인트인데. 이 집 국밥 싱거웠는데 전체적으로는 맛있었다 이거랑 맛있긴 한데 전체적으로 싱거워 이 두 말은 같은 내용인데 전달되는 효과가 완전180도 달라. 그래서 말을 마무리 할 때는 어지간하면 긍정적으로 마무리 하라고 했음. 현재 가장 최고로 고점으로 잘나가고 있는 작품에 숟가락 얹는 입장에서ㅋㅋㅋ 솔직히 대중 눈치좀 보면서 말해야지. 혼자 그렇게 잘났음?? ㅎㅎ 영화나 작품 없으면 막말로 밥벌이 못하는 게 평론가 아닌가 ㅋㅋ? 장점 단점 적절히 녹여냈으면 된 거아님?ㅋㅋ이 포인트가 아니고 뉘앙스가 전체적으로 듣기 편하지 않음ㅋㅋㅋ 결국에 다 듣고나면 남는 인상은 부정적으로 얘기했네? 밖에 머리에 안 박힘 ㅋㅋㅋㅋ 그냥 이사람은 화법 자체가 짜증나게 말함
케데헌 아니어도 늘 그랬음 다른 작품에서도. 그게 일부 대중한테 먹힌 거 같은데 나한테는 정말 별로임
@ㅁㄴㅇㄹ(115.138) 근데 이건 좀 이상한게 결국 그게 맞더라도 아무 상관이 없지 않나? 님 말대로의 늬앙스를 보였다고 해도 그게 딱히 작성자의 의도를 벗어난 게 아니잖아? 본문은 이동진이 이 영화를 어떻게 봤고 지나치게 억까당한 부분에 대한 반론에 가까운데, 님 이야기는 그거랑은 별개로 이동진의 리뷰에서 확인되는 화법과 늬앙스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이동진의 케데헌에 대한 부정적 감상과 이를 좋게좋게 넘어가려는 태도의 확인이었음… - dc App
@SU_ST 이 이야기는 서로 부딪히지가 않음. 글 자체는 잘썼는데 살짝 핀트가 안맞은 거 같음… 애초에 이 글이 이동진이 실은 케데헌을 좋아하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라는 주제로 쓴 글이면 옳은 반박이 될 수도 있었는데 이 글은 어디까지나 랙카로 올라왔던 글들만큼 이동진이 두서없이 까진 않았다에 가까워서 님이 작성자를 조금 억까한 거에 가깝다고 생각함… - dc App
@ㅇㅇ(61.75) 아주 지가 재밌게 본 영화 한편 안빨아줘서 대역죄인 만들기는 한국인이 최고 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즈그들도 1년지나면 케데헌 잊어버리고 이동진? 존나 싫어 근데 왜 싫어하더라? 이런애들 한트럭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말
이정도로 친절히 설명해주는데도 위에 핫소리 하는 애들은 일부러 저러는거냐? 진짜 짱깨새끼들이 일부러 케데헌 빠는척 분탕 치는거 같음 시발
러닝타임 1시간 반에 노래 10곡 정도를 깔고 가는 뮤지컬 영화에서 무슨 깊은 스토리를 기대한다는 자체가 ㄹㅇ 오버 아님
원종단이 빠는 인간이면 머 말다했지 - dc App
이새기 이동진임?
어디가 균형잡혔다는건지...? 퇴마록 추천이 균형임?
여기 몇몇새끼들은 비판과 비난을 구분못해 그냥 그러려니 해 잘만들어졌지만 영상이 짧아 스토리전달이 아쉽다고 한마디 했더니 귀신같이 비추폭탄 날리더라
영상 짧은건 회사에서 요구한거임 3시간 짜리가 길다고 짧게 줄이라 했으니 이렇게 압축된거지 뭐
AI 세상 오면 이동진 같은 평론가부터 직업 사라지길
이동진이 지금 병신스탯이 좀 쌓여있는 상태임 폴리아되에 이어 미키17까지
구구절절맞는말
아니 이정도면 맞는말인거 아니냐; 그리고 저사람은 직업이 영화만 백수처럼 수백개 보는 사람인데 평이한 스토리가 루즈할 수는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스타일을 살리기 위해서 스토리는 평범하게 가져간게 재밌게 본 입장에서도 맞는말인데
동시기에 존재하는 대조군이 있으니까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popdemonhunters&no=9807
빠가 까를 만든다. 적당히들 해라
본문 AI로 뽑은 듯 그 평론가에 그 팬이지
지금까지 이동진 욕하는건 케데헌 찐팬아니거나 저 영상 제대로 안본인간들임;;
그럼씨발 뭐 역대급 역사상에 남을 불후의 명작이라고 칭찬만 해줘야하냐? 토이스토리도 그런소리 못듣겄다
스토리는 없는 수준인거 맞긴 하잖어. AI 얘기는 조롱 느낌이라 잘못했다지만
노래를 역대급으로 잘 뽑아서 성공했다고 본다. 스토리는 뭐 나쁘진 않았는데 개연성이 부족하고 배경설명도 부족함. 평론가 말대로 이야기는 뒤로 두고 케이팝고 노래에 초점을 맞춘거라고 하니까 이해는됨. 근데 영화 후반부에는 띠용?이었다
이동진 감다뒤네 소비평론만 하면서 뭔 ㅋㅋ
걍 얘들은 원종단이랑 다를바가없음ㅇㅇ 하루종일 닛뽄 빨아재끼는 원종이들이나 수작 정도의 영화에 광신도마냥 국뽕 부르짖는 이새끼들이나 수준 똑같음
노래랑 캐릭터가 기가막히게 잘 빠진거지 스토리가 뛰어난게 아닌데 엄한데에 핀트잡고 개지랄중인거보면 답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