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대 졸업생임

학교선택하려는 후배들 위해 가감없이 적겠음
참고로 애교심 같은거 1도없음
(1정도는 있음 동아리 열심히했어서)

본인스펙
학점 3점대 초반, 영어는 토익으로 하면 800급,
자격증 없음, 대외활동은 각종 단체장 3건, 공학도

중위권 대기업 연구개발팀 정규직 입사
기타공공기관으로 이직

1.위치 ㅡ 개쓰래기
캠퍼스라이프 중요하다 생각되는 후배님들은 거들떠보지도 말길

2.수업
몇몇과는 중구난방 쓰레기였음. 정통 공학과들은 괜찮음(빡셈)

3.놀거리
없다 교내에 동아리가 있긴한대 매우 약함

4. 아웃풋
본인하기 나름. 학교자체로만 보면 경쟁시 마이너스지만
하지만 산기대 출신이 입사해있거나 학교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 면접관이면 낫베드(딱 낫베드 수준)

운좋게도 면접시 3국대, 한대에리카 친구들과 많이 겨뤘는데
(당시에 그정도급 기업만 지원했었음)
학교에서 마이너스 먹고들어가는만큼 면접시 입을 잘 털어야함
그럼 제끼고 취업가능.

공학도는 실제 취업에서는 그정도 차이밖에 안남

참고로 본인은 대기업 4군데 최종합격했었음
(대기업은 지금은 힘든 D그룹, LG방계인 L그룹,
특정산업 1인자인 K그룹, 제약바이오 특화 J그룹
물론 전부 중위권 대기업)

친구, 후배들은
공기업 10 프로
대기업 30 프로
중소(중견)기업 60 프로정도
분포하는듯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겜공과 컴공들의 대기업 비율이 월등히 높음

이상 10년대 틀딱 졸업생의 오지랖이었음
결론은 여기서 싸울시간에 여러활동 많이해서
자존감 높이고 입터는 연습이나 하길

공학도는 대학이름보다는 본인 하기나름임
대학이 별로라고 본인 스스로 위축되어서
구직 눈을 낮춰버리는데, 그럴필요없음

어차피 학부생수준 거기서 거기
필드에서 보면 본인들의 자존감 차이가 전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