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인지도가 진짜 없음. 알고무시하는게 아니고 아예 잘 모름.
주변에서 출신학교 이야기 나올때마다 ㅈ같음.

회사에서도 주변지인이나 소개팅할때도...
나도 모르게 학교말하기가 창피함.
경기대 수원대라고하면 그냥 평범한 수도권4년제 인식인데

산기대나 한국공대말하면 10명중 8할은 모름.

지들이 못 들어봤으니까 인식이 그냥 지방개잡대학이라고 생각해서아....~ 이럼ㅋㅋㅋ  회사 인사팀이나 우리랑 비슷한 수준이었던 이과출신이나 시화공단쪽 회사들이나 좀 알지.

그외 다른사람들 특히 어르신들은 개무시함ㅋㅋ
인지도오른다 뭐다 하는데 10년전에나 지금이나 비슷함.

학교로 득보는게 아니고 손해를 봄.
여기서 명지대가 높다 인가경이다 서경대 삼육대 이러면서 글쓰는데

사회나가서 보면 우리랑은 상관없음..
우리학교 현인식은 그냥 못들어본 수도권잡대학이 팩트임

아니다 이러면서 열내고 댓글달 친구들은 당장 여자친구나 소개팅할 상대 부모님한테 산기대입학했고 한국공학대 나왔다고 하면 뭐라고 할지 생각해보면 답 나옴.
편입계에선 한국공대는 수도권 보험대학이고 현실은 그렇다고ㅜㅜ

졸업생으로서 말해주는데 한국공학대나와서 대기업 방산 가요??이지랄하는애들아 지잡대 나와서 대기업가고 공기업가고 전문직도 됨.
근데 그게 진짜 극소수인거지. 걔들은 본인이 노력으로 가는거고.. 걔들은 어느학교를 갔어도 갈 애들임.

오히려 우리학교나 지잡은 대기업 공기업을 노려야함. 대기업 공기업은 출신학교를 안보고 자체 시험으로 뽑는경우가 많음. 중견급이나 중소가 오히려 출신학교를 더 많이 봄. 시화안산쪽 회사 아니고 서울수도권 회사면 우리학교 네임으로 득볼게 없는게 현실.

여기서 입결 어쩌고 열내봤자 우린 그런게 무의무하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