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중에 교명 바꾼다고 투표까지 했는데 결국 바꿨구나 인지도는 여전한것같고


솔직히 학교 커리큘럼 나쁘진 않음
우리과 교수 서울대 출신으로도 많이 채웠었고 쪼매난 학교치곤 만족하며 다님
지금 뜨거운 초전도체 학회 회장님도 에전 경달교수님이시고 교수진이 밀리진 않음

근데 사회나와서 대학 얘기하면 학교를 모르니 그냥 지잡대 만들어짐 ㅋㅋ
취업이야 본인 역량으로 충분히 뚫을수 있고 공기업도 충분히 감
근데 학교덕 보는건 사회에서 없을것 같다
저 밑에애가 쓴것처럼 걍 지잡인줄 알고 입사 잘뚫었네? 뭐 이런반응 이젠 익숙함 ㅋㅋ 나도 나름 수능 2등급 중반 맞춰 온건데 ㅅㅂ

몇년 전에 취업준비하면서 느낀건데 그 때 국비지원으로 교육들으러 갈 때 중앙대 숭실대 이런애들 많았는데 수능만 뚫었지 수준 생각보다 낮았음 전공 몇 년 공부하면 아는 정도를 한두명도 아니고 죄다 몰라서 솔직히 억울하더라 거기서 자신감 갖고 더 준비했던것같아

너네들도 개인이 열심히 하면 충분히 다 뚫을 수 있으니 자신감 가지고 해봐 근데 10년이 지나도 더 인지도는 모르겠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