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지거국가서 지역할당제로 공기업 노려라 그러는데 거기 티오 진짜 적거나 아애 안뽑는 해도 있어요. 제발 학생들 희망고문 시키지 마세요. 공대생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아이들을 바늘구멍 통과시키고 경쟁력도 없는 지거국으로 보냈다가 공기업 못가면 인생꼬입니다. 이건 서울대를 제외한 전국 지거국에 해당됩니다. 반도체나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 바이오 등 첨단공학은 이공계특성화로 가야됩니다. 왜냐하면 공기업에서는 안뽑는 산업이고 직무이기 때문이죠. 또한 돈과 기술을 어마어마하게 요구하는 학문이기 때문에 가뜩이나 적은데 모든 학과로 분배되는 국립대의 제한적인 예산과 이로 인한 저조한 실력으로는 공대 몰빵하는 공대특성화대학 절대 못이깁니다. 공대로 결심을 했으면 공대가 유명한 대학을 가세요. 애초에 공대에 쏟아붇는 예산,지원,인프라가 차원이 다릅니다. 지거국 가면 등록금싸니깐 좋겠죠. 하지만 공대특성화대학에 가면 취업에 있어서 훨씬 유리합니다. 현재 수도권으로 모든 첨단산업 예산과 지원이 몰리고 있습니다. 부디 등록금싸니까, 공기업 할당노리면 되니깐, 인지도 있으니깐 이딴 개소리 듣지마시고 지거국과 수도권 공대특성화대학이랑 고민중이시면 무조건 후자로 선택하세요. 물론 무조건 한국공대만 선택하라는건 아닙니다. 수도권에는 한국공대를 포함하여 서울과기대, 한국항공대와 같은 공대특성화대학과 종합대학이지만 공대가 강한 광운대, 아주대, 인하대, 한양대에리카와 같은 좋은 대학들이 많습니다. 그러니 제발 신중하게 고민하시길 바랍니다, 예비 공대생 여러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