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동기들은 다 인서울이고
지잡인 동기는 나 포함 3명임.
사회에 나가서
"어디대학교 나오셨어요?" 라는 말이 실례라서 직접적으로는 물어보지않는데.
다들 어디역에서 놀았다. 로 대충 유추가능하더라
혹은 인서울 동기들은
자기 홍대나왔다 세종대나와서 이근처 잘아는데~ 로 자기학벌을 당당하게 말함.
학벌이야기 나올수록
뒤로 숨고싶더라.
나는 아직 입사동기들한테 한국공대 나왔다고 이야기 안했다.
그냥 대학이야기 나오면 뒤에서 땀뻘뻘 흘리면서 대화에 안낄뿐.
심지어 지금 부사수 신입이 들어왔는데.
국민대 ㅋㅋㅋㅋ
친해지려고 대학교이야기 하는데
나는 절대로 학벌 안밝힌다.
취업하면 다끝나는줄알았는데.
평생꼬리표다
솔직히 한국공학대가 그렇게 꼴통들만 가는곳이라고 생각안한다.
학창시절 공부를 포기하거나 못하지도 않고
공부 어중간하게 잘한친구들이 오는곳
혹은 수능 미끄러워져서 오게된 친구들도 있다고 생각함.
나도 학창시절에 어중간하게 공부를해서 한국공대를 오게됐는데
그래도 한국공대에서 노력많이했다.
공강시간에 거의 도서관에있었고
대외 공모전에도 참가많이했었다.
졸업하기전까지 성적장학금 받으면서 학교다녔다.
나름 열심히 대학생활 불태웠다고 생각했는데
어디대학교 나왔다 라고하는거에 자격지심을 느끼는게
너무 슬프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여 1997년 경기도 시흥시에 개교한 4년제 사립 공학계열 특성화 대학이며,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 소속 대학이라고 말하셈 ㅇㅇ
덤으로 수안강산 라인이라고 말해주면 인서울 애들 질질 쌈 ㅇㅇ
정신차려라 친구들아.. 여기서 단국대니 뭐니 해도 사회나가면 아무도모른단다.. 재학생인지 타대생인진 모르겠지만 참
솔직히 어디 내놓기 존나 부끄러운 대학인 건 맞음 ㅋㅋ 시흥에 사는 애들이 아닌 이상 학교 이름 말하는 순간 정적 흐를 가능성이 90프로 이상임 ㅋㅋㅋㅋ 그래서 난 그냥 경기산업대학교라고 얼버무려면서 말함 ㅋㅋ 저렇게 말하면 무슨 국립대학인 줄 알거든
차라리 한공대보다 산기대라는 네임이 그나마 국립 스멜 나는 느낌인데 한공대는 풀 네임도 짜치고 줄임말도 짜침 ㅋㅋ 이름을 ㄹㅇ 왜 바꿨는지 노이해
동감한다 나도 이전학교 이름이 더 좋았다고봄 그나마 이름좀 알리려하면 이름을 바꿔버려서 인지도는 다시 나락임..
이름들으면 알정도의 회사임.. 우리학교가 취업에있어서 학벌로 이득볼거 하나없는건 기정사실이다만 열심히하면 가능성은 어디든 있다고 생각함 물론 어떤 지방대건 다 마찬가지다
당연히 회사에 수천명이있으니까 또 찾아보면 내위 선배는있을수도있겠지.. 근데 최소한 내부서엔 없다 이말이지 글의 요지를 파악못하나? 결론은 너가 하고싶은말은 너 대기업간거 구라임 이거밖에 더되니..
나도 내 위에 학교동문있어서 너말처럼 누구누구 후배네 이소리좀 들어보고싶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다고
취업해보면 알겠지만 동문커넥션이 상당히 중요한데 우리학교 산기대는 그렇지못한게 현실이야... 우리학교 출신 기업임원급은 한번도 본적이없고 역사가 그리길지않아 동문파워 약한게 맞다
어짜피 사회나와보면 현실을 깨달을거임..산기대학벌이 가지는 서러움을.. 그냥 우물안에 개구리일뿐이다
산기대부터는 공부 안하거나 못해서 오는학교지 무슨 어중간해서 오는 학교냐..저 지방 지잡대랑 같은 인식인데 평균 4등급 받고 가는 학교가 무슨 공부 어중간해서 가는 학교라는거냐;;
ㄹㅇㅋㅋ 망상 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