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입학했을때는 진짜 허허벌판이고 대학같지도 않았는데
군대갔다오고나니 나름 대학틀 갖췄더라 지잡대 라지만 그래도 수업은 정상적이였음 졸업할때쯤이면 괜찮은 대학이 돼어있었고
과마다 다르겠지만 교수들은 열심히 가르쳤고 문제는 학생들이 그수준을 못따라간거였지 ㅋㅋ
그것도 군대갔다오니 많이 달라졌더라 신입생들 수준도 좀더 올라가있고 수업도 어려워졌음
공대는 대학 어디나온게 중요한게 아니라 거기서 뭘했느냐가 중요한거 같음
교양같은건 진짜 개대충F만 면하고 전공수업이나 열심히 듣고(필수위주로 전공선택은 그야말로 곁다리다 학점 잘주는거 찾지말고 니가 듣고 싶은거 배우고 싶은거 택해라)
특히 수학쪽 열심히해 결국 공학의 힘은 수학이다
학점도 별로 필요 없음 실무면접보면 얘가 제대로 공부한애인지 아닌지 대화 몇번만 나눠봐도 아니깐
그리고 어차피 졸업작품이나 포트폴리오로 니를 보여주는거니깐 전필이외에 학점에 너무 매달리지마 중요한건 프로젝트같은거로 니가 얼마나 이해하냐가 제일 중요함
어차피 좋은대학이 아니라 서류컷에서 많이 털려서
처음에 안좋은 기업에 들어갈수 있는데 배울수 있는대 찾아서 계속 이직해라 그럼 다른 명문대 나온애랑 다를꺼 없어
갤 대충 둘러보니 아웃풋 이런거 따지는데 대학이 떠맥여주는거 아니다 니가 하는거지 열심히하셈
까먹고 하나 안썼네 전공 살려서 먹고 살려면 랩실 무조건 들어가라 처음엔 고통스럽지만 결국엔 랩실 들어간애가 훨씬 더 많이 배우고 도움된다
돼어있었고만 봐도 개꼴통 산업대출신 졸업생인거 티가 확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