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어느정도 수준의 학생들을 들여왔는지 제일 잘아는건 학교다
학교가 그래도 중도탈락율 막아보려고 동라인대 학교보다 활동을 열심히 한걸로 보임
근데 누가 봐도 대기업에 갈 사람이면 어차피 수원대를 가도 대기업을 갔겠고 한공대를 가도 대기업을 갔겠지 않겠음? 기업한테 그 경쟁 앞에 서서 역량을 증명하는건 결국 본인임 학교 교수가 ㅈㄹ떨며 도와준다해도 말이지
한국공학대가 잘한건 대기업에 간 소수를 이용해서 애교심 고취를 교묘하게 존나 잘했음
인서울도 네? 라고 할 만큼 대기업 및 중견기업 40프로대라는 언플도 그렇고 삼성이나 넥슨 취업 한거 플래카드 뙇 걸고 우리 학교가 이정도구나 건물 들어가면서 애교심 좆 터지지 않겠음? 밑에 조그맣게 넥슨 및 계열사 라고 적어놓고
솔직히 들어간 애들 수준은 수원대 선에 있는 학교들과 별반 차이 없는건 팩트임 근데 차이가 있다면 수원대는 대기업에 간 학생들을 별로 이용할 생각이 없고 졸업생도 애교심이 없어서 학교에서 취업 여부 연락오면 시간내기가 싫나봄
근데 여긴 졸업 이후로도 계속 연락하면서 취업 현황 소통을 하나봄(원래 이게 맞긴 함)
근데 뭐 학교도 그런 중도탈락율 막아보려고 고취감을 준게 공단명세라는 용어 밀면서 국숭세단까지 올려치는 ㅂㅅ들을 만들어낼 줄은 몰랐겠지 그냥 좀 꼬라지가 안타깝긴 함
구구절절 맞는 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