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스크바 근방에서 비행기 터트려서 제거하는 방법이 나는 건재하다 는걸 과시하려는 극단적인 방법인 것 같음. 땅에 누가 피해를 입었을 지도 몰랐고 푸틴이 했다는걸 그냥 모두가 추측 가능한 방법이었음. 러시아에서 푸틴의 입지가 이렇게 극단적인 방법으로 모두에게 공개처단을 과시해야만 지켜질만큼 단단하지 못한건가 생각이 들었음.

2. 배신자는 용서 못하는 건 이해가 가는데 자기가 협상 도중에 했던 약속을 그냥 깨버렸음. 배신자 처단보다 푸틴의 약속이 이렇게나 쉽게 깨질 수 있다는 걸 세계에 보인게 실망스러움.

3. 프리고진을 제거한다고 해도 방법이랑 시기, 장소가 다 너무 세련되지  못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