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재미삼아 러우전 개시 이후부터 생각한 미래 판도 예측하는 글 써본다.
* 긴글 주의!
* 뇌절이 다수이니 그건 거르고 보3
* 세계대전사, 냉전사, 근대사와 함께 유럽 현재 정치사회시사 현황 참고하고 판단해서 내린 예측 결과
* 개인의 예측이니 다를 수도 있다.
* 의견은 댓글로 ㄱㄱ
0. 러시아 : 부동의 최종승자. 승전국 1
안전보장을 위해 서방에 다음과 같은 요구사항을 관철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1) 나토(NATO) 해체
* 설립 직후나 소련 해체 전후로 러시아가 가맹할 가능성이 있었지만 추축국 처럼 러시아 침공의 도구로 쓴 이상 완전한 해체를 요구할 것으로 예상
+. 나토(NATO)와 나치(Nazi)는 한 두 자모 차이일 뿐
(2) 국가 합병(러시아 연방 내 자치 공화국 형태)
* 말로로씨야(우크라이나) : 밑에서 세부적으로
* 발트 3국들 :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 몰도바
(3) 영토 할양(하단 폴란드 지도 참조)
* 비스와 강 동북부의 (구)프로이센 지역과 마조비아 지역
- 애초에 쾨니히스베르크 지역처럼 승전국 전쟁배상 조치를 위해서 역사적 연고 상관 없이 합병한 전례가 있어서 가능성이 있다고 봄
- 해당 지역의 행정 편이 간소화를 위해 민족 자치 공화국 설립 가능성도 있다고 봄
ex) 프러시아 독일인 자치공화국, 마조비아 폴란드인 자치공화국 등
* 카르파티아 산맥 동북부 몰다비아 지역
(몰도바 자치 공화국에 줄 것으로 예상, 하단 몰도바 지도 참조)
1. 벨라루스 : 러시아의 동맹국 & 승전국 2.
수발키 회랑이 있는 비아위스토크 주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 (하단 폴란드 지도 참조)
2. 우크라이나 : 최악의 패전국 1.
(1) 독립국가로서의 국체는 소멸당할 것
(2) 다음과 같이 국토 재편성이 예상됨
* 러시아 연방주 직접 가입 예정지역
- 드네프르 강 동안 전체 지역 : 체르니히우, 수미 등 포함
- 서안의 노보로씨야 지역(오데사, 니콜라예프 등)
* 러시아 연방 휘하의 말로로씨야 자치 공화국
- 드네프르 강 서안을 면하는 3개 주(키로프그라드, 체르카시, 키예프)
- 중서부 3개주(빈니치야, 지토미르, 흐멜니츠키)
* 볼린, 리브네 주 : 말로로씨야 자치 공화국으로 재편성
* 자카르파티아 주 : 헝가리로 할양(하단 헝가리 지도 참고)
* 체르니우치(체르니코프) 주 : 몰도바로 할양
* 갈리치야 3개주 (리보프, 이바노 프랑키비츠, 테르노필)
- 러시아 연방 중앙정부 직할지로 합병 예정
- 우크라이나치의 본산지인 만큼 군정 계엄 통치 체제가 도입될 것으로 예상 : 필자는 차도살인계로 폴란드의 갈리치야 진군을 유도할 것이라고 생각함.
3. 폴란드 : 최악의 패전국 2
국토는 분할되고 독립국가 국체는 소멸 예상
(1) 영토 분할
* 비스와 강 동북부 (구) 프로이센, 마조비아 : 러시아
* 비아위스토크 주(수발키 회랑) : 벨라루스
* 구 독일제국령 폴란드 지역 : 채무 손실 처리 & 정치색 분열 때문에 분단 및 독일연방의 자치주로 개별 합류?
(2) 나머지 원 폴란드 지역 : 독일 연방공화국 휘하의 자치공화국 일반정부(General Goverment) 수립
4. 몰도바, 발트 3국 : 최악의 패전국들 3.
앞에 쓴 대로 러시아 연방의 자치 공화국들로 합병 예정
* 트란스니스트리아 : 러시아 연방의 오데사 주 지역 일부로 합병 예정
5. 루마니아 : 최악의 패전국 4
국토는 분할되고 독립국가의 국체는 소멸 예상
* 몰다비아 지역 : 몰도바로 할양
* 도나우 강 남부 콘스탄차 지역 : 불가리아로 할양
* 트란실바니아 지역 : 헝가리로 할양
* 왈라키아 지역 : 헝가리가 역사적 연고를 이유로 헝가리 휘하의 자치공화국으로 합병 예상
6. 세르비아
친러 국가로서 승전국 3.
이전에 유고내전, 보스니아 전쟁으로 피탈된 보스니아 합병은 물론 친서방 나토 정권의 불가리아를 전복한 후 신유고슬라비아 연방 성립 가능성을 엿볼 수 있음.
다만 헝가리의 빅토르 오르반에게 보이보디나 주와 슬라보니아 지역은 양도할 가능성도 엿 보임
7. 헝가리 : 빅토르 오르반과 피데스당 정권의 친러 중립 행보로 이익볼 나라.
(1) 영토 확장
* 우크라이나 : 자카르파티야 주 획득
* 루마니아 : 트란실바니아 지역 전체 획득
(2) 자치공화국 형태로 국가합병
* 루마니아
* 크로아티아
* 슬로바키아(민족은 자연적이어도 국가 탄생은 히틀러의 도움이 있었음. 슬로바키아 1공화국)
8. 슬로바키아
헝가리에 자치공화국으로 합병 예상
민족은 자연 생성이어도 국가가 인공국가
* 현재 슬바키아의 전신 슬로바키아 1공화국은 나치 독일 히틀러 총통의 도움으로 세웠다.
9. 불가리아, 북마케도니아, 보스니아 - 헤르체고비나, 몬테네그로
패전국들 5. 세르비아가 주도하는 신 유고슬라비아 연방의 가맹국으로 합병?
10. 크로아티아
패전국 6. 국체 소멸합병 예상
(1) 영토할양
* 이스트리아 지역 : 이탈리아에게 할양
* 슬라보니아 지역 : 헝가리에게 할양
(2) 신생국 탄생?
* 네움 지역, 두브로브니크 : 이탈리아 주도로 라구사 공화국 부활
* 달마티아
11. 알바니아
그리스에게 북에피로스 지역 할양과 자치공화국 형태의 국가합병 예상.
12. 그리스
나토 가맹국이지만 러시아와 같은 정교회 국가로서 중립을 지킬 가능성이 있음.
알바니아의 북에피로스 지역 확보와 알바니아의 자치 공화국 형태의 합병까지 노릴 지도 몰?루
13. 이탈리아
조르자 멜로니 총리의 유럽회의주의 정권이 들어선 만큼 나토의 행보 동참에도 부정적일 가능성이 상당함.
중동유럽 지정학적 대격변에서 슬로베니아와 크로아티아로부터 이스트리아 반도 지역을 다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다만 쥐트티롤은 독일어권이니 오스트리아로 이전?
14. 오스트리아 : 슬로베니아 합병
명백한 중립국. 중동유럽의 지정학적 대격변 상황에서 제국의 경험을 십분 활용할 것으로 보임.
이스트리아 지역을 제외한 슬로베니아를 합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운 좋으면 체코를 휘하의 자치공화국으로 합병할 가능성도 염두에 둘 수 있다고 본다.
15. 체코
패전국 7.
오스트리아에게 자치공화국 형태의 보호령으로 합병될 것으로 예상
16. 핀란드
비푸리 지방 등 연결 호수를 기준으로 이동 지역을 러시아에 할양 당할 것으로 예상
- dc official App
북유럽 폴란드 발트3국 싹 다 조져야됨
이번에 나토 보니까 우구라로 대리전 하는데도 그딴 꼬라지 보이는거 보면 전쟁상황 닥쳤을땐 분열 할듯ㅋㅋ
특히, 독일, 이태리, 프랑스는 반전 시위 거세게 나온다 - dc App
근데 님 HoI4 하심??? 뭔가 호이 중첩찍는 느낌이 드는데???ㅎㅎㅎㅎ 수왈키냐 전쟁이냐! - dc App
멜로니는 친 우크라이나, 친 나토 성향이던데, 내셔널리즘 팔면서 권력 잡았지만 약간 사쿠라 느낌이 있음
이태리 경재 금융 취약하니 유럽연합의 뜻에 정면으로 거스르기는 힘들지
추천
쇼츠세대라 긴글은 못읽어서 읽진 않았다 그래도 개추는 찍었다
질문인데 독일미래 관련임 독일이 아직까지 서독 동독 못벗어나서 독일내부 친러독일인들 무시못할정도로 많은걸로 알고있음 나토 전면전후 해체되면 러시아의 개입이 있던지 없던지 서독이랑 동독간 지역갈등이 다시 생기지 않을까? 그러다 동독이 갑자기 돈바스처럼 자치공화국 같은 개념으로 추진할수도 있고 또는 내전이 발생할수도 있을까? - dc App
아무리 러시아가 지난세기 독일의 위협을 겪긴 했다지만 유럽 외교 특유의 상호 견제 원리 때문에 그건 어렵다고 봄. 차라리 독일 연방공화국을 친러 준중립국으로 만드는 게 더 쉬울 뿐만 아니라 그게 러시아에게 더 이득이지 않을까? - dc App
내전까진 안갈꺼임 독일 연방이 동서로 다시 분할되던 아님 현 연방 상태로 러시아 세력권으로 들어가던 둘 중 하나임 러시아가 원하는건 전세계 평화와 미,영등의 나토 악당들 제거하는거지 유럽 국가들과 미국 자체의 소멸을 바라는건 아님
판도잘알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