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 산하 하와이 연동통제소: 한미일 실시간 경보정보 공유 체계의 허브
주한미군의 작전통제소(TMO-CELL)와 연결
주일미군의 C4I(지휘통제시스템)와 연결
이렇게 연결되는거거든
지금 작업하고 있고 이번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에 더 가속화 작업중이라고 하거든
곧 가동 들어가고
10월에 북한이 3차 발사한다고 예고했고 정찰위성이 성공했다고 북한이 밝히면 이제 준비작업 끝난거지
북한 정찰위성과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 산하 하와이 연동통제소가 연결되는거
흥미로운 시나리오지
北도발 직후 한미일 '벨' 울렸다…'캠프 데이비드 공약' 첫 가동
24일 북한이 소위 '정찰 위성'을 발사하자 한ㆍ미ㆍ일은 미국 캠프 데이비드에서 정상 간에 합의한 '3자 협의에 대한 공약'을 처음으로 가동했다. 3국은 연쇄적인 대북 독자 제재도 추진하기로 했다. 북한의 입장에선 도발 실패에 대한 정치적 타격은 물론, 강화된 3국 공조의 위력을 촉발하는 계기까지 제공하게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북한의 정찰 위성 발사는 지난 18일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ㆍ미ㆍ일 정상회의 이후 처음으로 벌어진 무력 도발이다. 당시 3국은 "공동의 도전·도발·위협에 신속히 협의한다"는 내용의 '3자 협의에 대한 공약'(Commitment to Consult)을 채택하고 북한 핵·미사일 경보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체계를 연내에 가동하기로 했다.
이후 약 일주일 만에 북한이 무력 도발에 나서자 3국은 이를 정상 간 합의 사항에 대한 첫 도전으로 보고 '3자 협의 공약'에 따른 긴밀한 협의에 나섰다.
이날 북한의 발사 직후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결과를 보고 받은 윤석열 대통령은 "캠프 데이비드에서 합의한 미사일 경보 정보 실시간 공유, 미사일 방어 협력 증대, 3자 훈련 정례화를 면밀하게 추진하라"며 "오늘의 분석 결과를 미국, 일본과 공유하고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도 철저히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한ㆍ미ㆍ일 외교장관 간 통화도 이날 오전 즉각 실시됐는데 외교부는 "캠프 데이비드 합의를 이행하는 차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당장 3국 외교장관은 이날 통화에서 대북 독자 제재를 검토하기로 했다. 지난해 12월에도 3국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에 관여한 개인·기관에 대한 독자 제재를 같은 날 연쇄적으로 발표한 바 있다. 중ㆍ러의 반대로 유엔 안보리가 추가 대북 제재를 내놓지 못하는 상황에서 조만간 3국이 동시다발적 대북 독자 제재를 또다시 단행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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