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고진이 자국 수뇌부 저격질하는거 쿠데타 흉내내는거


물론 쇼임 근데 푸틴지시에 따라 한게 아니라 지좆대로 한 거


권력자 입장에서 칼 쥐어준놈이 통제를 벗어나는 것처럼 꺼려지는건 없음


진나라 장수 왕전이 출전할때마다 비루할만큼 진시황에게 포상을 조른건 유명함


정말 돈 욕심이 나서가 아니라 대군을 이끌고 나가는 자신을 시황이 의심하지 않도록


하려는 수작이었음 그정도로 군을 맡긴 놈이 군주의 수족을 벗어나는건 위험하다는 말임


멀리갈것도 없이 이성계 위화도 회군질 봐 ㅋㅋㅋ


프리고진 사망이 러시아의 아프리카 작전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사람도 있는데


정반대임 오히려 니제르 사태가 대두하면서 푸틴은 더욱 바그너 그룹의 문제아들을


빨리 제거해야할 필요가 생긴거 이새키들이 멀리나가서 프랑스에 매수될지


미좆에 매수될지 누가아노? 실제 아프리칸 바그너 요원중 cia 로부터 돈 받은거 걸려서


처리? 된놈들 여럿 있었다함



바그너는 말이 pmc지 러시아가 공식적으로 관여하기 힘든 일을 처리하는 정규군이나


다름없는 존재 서방과 러시아가 겉으로는 전쟁중이 아닐때 활용도가 크고 어느정도의


자율성도 부여해줄 이유가 있는건데 지금 러시아는 사실상 서방과 전면전 상태나 다름없고


공식 비공식을 따질 이유가 사라지고 있음 상황이 그리 바뀌면 당연히 pmc의 입지와 이권은


줄어들수 밖에 없음 실제 푸틴은 바그너를 정규군에 흡수시키는 중이고


프리고진은 장사꾼답게 이런 흐름을 감지하고 한번 지랄을 해본건데 역시 장사꾼이라


권력의 속성은 제대로 모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