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브릭스 확장으로 이집트 사우디 이란이 러중인도에 붙었다.

수에즈 운하는 세계에서 파나마운하보다 더 주요한 운하인건 말할 필요 없다. 지중해와 홍해를 잇는 수에즈운하는 유럽세계의 해양물류가 아시아세계로 아주 빠르게 연결한다. 브릭스의 심기를 거스르면 유럽인들은 일본이나 인도로 물류를 보내기 위해서는 남극 남아공앞 바다를 이용하거나 파나마운하를 이용해야한다.

호르무즈 해협은 석유의 해협이다. 쿠웨이트 두바이 바레인 등 석유가 많이 나는 곳은 전부 이 해협을 통과해야 해외로 석유를 거래할 수 있다. 아랍에미리트까지 브릭스에 가입했으니 앞으로 BRICS의 의사결정만으로도 석유자원을 독과점하고 G7은 에너지부족을 경험하게 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G7에게 있어 극단적으로 가장 큰 악영향은 아마 일본에게 있을 것이다. 일본은 G7 가입국중 유일한 동아시아 국가로 서방 즉 서유럽 및 미국만 믿고 외교를 십창내고 있는 나라다. 일본은 미국에 교역할때는 태평양건너 캘리포니아로 가지만 유럽에 교역할때는 수에즈운하를 썼다. 앞으로 이 항해거리가 길어짐에 따라 유럽으로 보내는 물류의 효율성이 저하돼 더욱 미국에 종속되는 입장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