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터지고 미국 달러가 터지고 모든게 다 터진다
누가 치고올라서 미국을 이긴다 라는 그런개념이 아니라
United States of America라는 정치적 아이디어가
산산이 공중분해가 되고
그 위에 쌓여있는 모든 현대적 시스템 전체가 박살나는것임
미국이 싫은걸 떠나서 현대문명은
미국에 극도로 종속되어있는데
한순간에 모든게 뿌리만 절삭되고
그 가지만 붕 뜬채로만 남는 그런상황이 곧 닥친다
러시아 중국등등 이른바
미국에 "맞선다"라는 집단들도 예외가 아니고...
가장 심대한 타격은 일단 컴퓨터와 디지털 세계가 받겠지
구글? 애플? 유튜브?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트위터?
어도비? 노턴?
다 끝
모든게 일시적으로 공중 분해.
의외로 거대한 디지털 생태계라는거는 유지비용이 엄청나게 들어간다. 데이터패킷쪼가리 주고받는데 무슨 돈이 들어가겠냐 싶다만
푸틴과 시진핑도 어떻게보면 위험한 불장난에 가까운것을 실행하는 중이지 않은가 싶으면서도
결국 최종책임자는 미국이고
다른 나라들이 달러를 무한대로 찍어내라고
누가 칼들고 협박한 적이 전혀없다.
중국 쪽에서 나온 경영서적이나 처세서를 보면
한국 저자가 쓴거마냥 내용이
극도로 종미주의적이고 미국 방식적, 자본주의적, 속물적이다.
국가체제만 공산주의지 실제로 중국의 도심지역 엘리트는
한국, 일본의 엘리트와 극도로 닮아있고
미국체제를 표준으로 삼아서 본받는 태도라는것이다.
극도로 수동적이고, 모든것을
미국 체제를 롤모델로 삼아서 끌려가기만 했다.
베이징이나 상하이의 마천루만 봐도 알수있음.
거대한 수백m 유리궁전을 짓지않으면 안되는 병에 걸린것처럼
구름이 걸리는 초고층 빌딩을 세움.
뉴욕이나 시카고의 모습이 부러웠다 이거임.
중국을 비롯해 세계각지의 시스템은 각자의 문명적 주관을 추구하기보다는 미국의 뉴욕시스템을 베끼고 따라가는데 집중해왔음.
모든 결제시스템은 달러기반이지만
이걸 다른 결제시스템이 인수하거나 경쟁하거나 하는 게 아니라 그냥 한순간에 턱 하고 무너지고 없어져버린다면
그런 충격을 현대사회가 감당할 수 있는지 궁금할따름
분석으로 이동
격동의 시대다
너도 케말처럼 고정된 이름을 지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