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전에는 왜색이라는 용어가 있었다. 


들어는 봤나? 


대부분 못 들어봤을 거다.


참 기묘한 일이지?


박정희 정권은 일본과 화친하면서 일본자금을 끌어오기 위애 과거사 문제를 묻어두려했던 정권인데


정작 국내에서는 반일기조를 유지했다.


일본문화가 다 퇴폐문화는 아니지만 당시 군사정권은 일본문화는 곧 퇴폐문화로 낙인찍어 왜색이라 규정하고


이를 불온 문화로 보아 수입을 금지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아주 안된 건 아니고 일부 선별된 것만 일본산인 걸 숨겨서 수입되었지. 예를 들어 만화영화가 TV로 많이들 반영되었지. 하지만 그게 일본산인지 모르고 봤던 사람들이 대부분일 정도로 감추어 방영했었지.


그걸 대 놓고 떳떳하게 수입하게 한 게 김대중대통령이지.


지금 생각하면 군사정권때의 대일문화정책이 말도 안되는 건데 그땐 그래왔어.


그래 놓고는 대외정책을 보면 친일적인 정책도 많이 했던 게 함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