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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위한 정의와 질서를 위해 투신하는 모든 혁명가, 특히 사회주의자는

‘고백록’을 외울 정도로 읽지 않았다면 가짜고 거짓이다.

자연과 반기술을 보며 침을 질질 흘리지만

정작 인간의 내면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는 모든 ‘주의’는 허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