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포기할 수 없는 절대국방권
그러나 이 점은 북한에게도 거북스러운 게
필요할 경우 언제라도 북한 정권에 개입하여 영향력을 강화하려 할 이웃의 대국이라는 거지.
특히 결정적일 때 북한을 배신하여 고난의 행군을 찍게 한 기억은 김정일에게 중국은 천년의 적이라는 말까지 하게 만들었음.
반면 러시아에게는 꼭 그렇게 필수적인 완충국은 아님. 오히려 우리와 경제교류를 활성화하려할 경우 방해물일 수도 있음. 하지만 중공과의 사이가 벌어질 경우 대안으로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이웃 강국임.
이런 차이점이 우리에게도 중요함.
북한으로서는 지금처럼 북중러 vs 한미일구도가 아주 탁월함.
석열이는 도대체 어떤 빡대가리를 가지고 있길래 이런 구도를 이해를 못하는 거임?
중공이 북한을 포기하지 못하는 나라라 하더라도 대중외교는 여전히 중요함.
중국과의 교역이 많은 만큼 북한에 대한 우회진출의 통로는 될 수 있걸랑. 러시아에 그런 역할은 기대하기 힘들지. 애초에 교역량이 중공에 비해서는 그리 크지도 않거니와...
게다가 경제적으로 볼때 대북문제를 제외하고라도 대중외교는 우리나라 국익에는 대단이 중요한 거임.
석열이는 도대체 어떤 빡대가리를 가지고 있길래 이런 점을 도통 이해 못하나?
우리 안보에서 보다면 대중, 대러외교는 대일외교보다 수십배 더 중요함. 물론 대미외교도 중요하기는 하는데...
미국은 절대 우리와 손절 못한다. 이거 하나만은 알아둬라. 맨날 50년대 마인드로 사니 미국에 우리가 의지하는 것만 보이는 거지 미국 역시 우리에게 의존하는 측면이 있다는 건 못 보고 살지.
북한이 고난의 행군 찍은 근본적 이유는 지들이 병신 같이 나라를 운영하니까 그런 것인데 누굴 탓하나 ㅋㅋ
중공이 식량원조 좀 해 주면 숨통은 트이자나? 그게 원망스러웠던 거지. 정일이는 말야. 천년의 적 빼엑~~~~
추천
ㅇㅇ 북한 입장에서는 한미일vs북중러 구도 너무 좋지 한반도라는 지정학적 요충지에서 플레이어로 인정 받는 거니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