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관리가 안 되는데 들어가게되나 좋은 글 다 묻히고
나도 그래서 서서히 잘 안 들어가기 되더라
러갤러 1(106.102)2023-08-19 14:32
러갤은 개념글 추천수되니까 추천 받은 글만 모아볼수 잇어서 좋고
러갤러 1(106.102)2023-08-19 14:32
나토 가입 금지 / 영토 영유권 포기를 바이든이 받을거라 봄?ㅋ
ㄴㄴ 미국 대선까지 감
익명(122.36)2023-08-19 14:40
그리고 이대로 그렇다해도 그냥 지금 조건 휴전을 러시아 국민들이 납득 가능할까?
익명(122.36)2023-08-19 14:41
까놓고 지금 러시아 조건 달성할려면 우크라 전토 제압전 들어가야할거같은데 러시아가 각잡고 징병해서 점령전해야하지않나?
러갤러 2(58.121)2023-08-19 14:42
내년 미대선까지는 갈 듯
ZZ(uusv31zh61f3)2023-08-19 14:46
러시아는 22년 정황상 개전을 피할 수 없었는데, 전쟁 너무키우면 반대급부가 지나치게 커지고 나토 개입여지도 생각해야하니 20~30만 유지선에서 더이상 병력 증강 못하는 제약에 걸려있는 거임.
그 정도 제약은 셀프로 걸어둬야 본토에 다른 상비군 50만 정도는 예비대로 남겨둘 수 있으니 나토 (특히 폴란드) 개입여지 차단할 수 있고, 내부 사상자 여론도 어느정도 통제할 수 있고, 총동원령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를 생각할 때 (1차대전, 심지어 한참 예전인 벨 에포크나 나폴레옹 시대에도 어떤 새끼가 총동원령 내렸다하면 죄다 동원령 때리고 죽음의 치킨게임 시작하는게 패턴이었으니) 지금 부분동원령으로 전쟁 천천히 끌고가는게 확전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인것도 어쩔 수 없는 사실임.
익명(oo49173)2023-08-19 15:26
답글
이러니 러시아가 눈에띄는 큰 전투(쉽게 말해서 '한타')를 주도하지 않는거고, 우크라 상대로 교환비 유리하게 뽑아서 천천히 갉아먹고 들어가자는 1~2차대전기 독일에 가까워보이는 전략을 취할 수밖에 없는거임. 그야 전선 병력비가 1:2, 심하면 1:3 언저리까지도 간 적이 있으니까. 바흐무트 직전이 러시아 20만 초중반, 우크라가 60만. 바흐무트 끝나고 지금 정도 시점이 러시아 20만 후반, 우크라 6~70만인것만 봐도 견적 나옴.
익명(oo49173)2023-08-19 15:28
답글
이게 그래서 무슨 말을 하고싶은거냐? 전쟁 질질 끌린건 물론 러시아가 작년 4월 개병신같이 공사당해서 그런것도 있고, 우크라가 아무리 좆병신같아도 생각보다 체급이 있는 편이란 점 + 서방 지원이 생각보다 어마어마했던 점 + 러시아의 나름 중장기적 안목상 이 전쟁에 모든걸 영끌할 수 없는 점이 전쟁이 늘어지게 된 주 원인이라는 거임.
익명(oo49173)2023-08-19 15:30
노노 러시아의 조건은 바이든이 받아들일수 없고 이대로 미국에게 정신승리식 체면치례해주는 방식은 러시아가 받아들일수 없음. 미어샤이머가 말한데로 내년 미대선까지 간다고 본다
그리고 관리가 안 되는데 들어가게되나 좋은 글 다 묻히고 나도 그래서 서서히 잘 안 들어가기 되더라
러갤은 개념글 추천수되니까 추천 받은 글만 모아볼수 잇어서 좋고
나토 가입 금지 / 영토 영유권 포기를 바이든이 받을거라 봄?ㅋ ㄴㄴ 미국 대선까지 감
그리고 이대로 그렇다해도 그냥 지금 조건 휴전을 러시아 국민들이 납득 가능할까?
까놓고 지금 러시아 조건 달성할려면 우크라 전토 제압전 들어가야할거같은데 러시아가 각잡고 징병해서 점령전해야하지않나?
내년 미대선까지는 갈 듯
러시아는 22년 정황상 개전을 피할 수 없었는데, 전쟁 너무키우면 반대급부가 지나치게 커지고 나토 개입여지도 생각해야하니 20~30만 유지선에서 더이상 병력 증강 못하는 제약에 걸려있는 거임. 그 정도 제약은 셀프로 걸어둬야 본토에 다른 상비군 50만 정도는 예비대로 남겨둘 수 있으니 나토 (특히 폴란드) 개입여지 차단할 수 있고, 내부 사상자 여론도 어느정도 통제할 수 있고, 총동원령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를 생각할 때 (1차대전, 심지어 한참 예전인 벨 에포크나 나폴레옹 시대에도 어떤 새끼가 총동원령 내렸다하면 죄다 동원령 때리고 죽음의 치킨게임 시작하는게 패턴이었으니) 지금 부분동원령으로 전쟁 천천히 끌고가는게 확전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인것도 어쩔 수 없는 사실임.
이러니 러시아가 눈에띄는 큰 전투(쉽게 말해서 '한타')를 주도하지 않는거고, 우크라 상대로 교환비 유리하게 뽑아서 천천히 갉아먹고 들어가자는 1~2차대전기 독일에 가까워보이는 전략을 취할 수밖에 없는거임. 그야 전선 병력비가 1:2, 심하면 1:3 언저리까지도 간 적이 있으니까. 바흐무트 직전이 러시아 20만 초중반, 우크라가 60만. 바흐무트 끝나고 지금 정도 시점이 러시아 20만 후반, 우크라 6~70만인것만 봐도 견적 나옴.
이게 그래서 무슨 말을 하고싶은거냐? 전쟁 질질 끌린건 물론 러시아가 작년 4월 개병신같이 공사당해서 그런것도 있고, 우크라가 아무리 좆병신같아도 생각보다 체급이 있는 편이란 점 + 서방 지원이 생각보다 어마어마했던 점 + 러시아의 나름 중장기적 안목상 이 전쟁에 모든걸 영끌할 수 없는 점이 전쟁이 늘어지게 된 주 원인이라는 거임.
노노 러시아의 조건은 바이든이 받아들일수 없고 이대로 미국에게 정신승리식 체면치례해주는 방식은 러시아가 받아들일수 없음. 미어샤이머가 말한데로 내년 미대선까지 간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