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국 왕립 합동군 연구소(Royal United Services Institute)싱크 탱크(이하 RUSI)는 걱정거리가 생김을 언급.

그것은 러시아군이 2차 세계 대전을 기반으로한 구 소련식 교리를 버리고 있으며 이것이 "우려할만한 추세"라고 언급.

리포트는 러시아군이 우크라군보다 훨씬 더 많은 수의 대포를 가진 유리한 상황에도 보다 더 정확한 공격으로 전환되었다고 지적.

저자는 2차대전 당시 "양이 곧 질이다(quantity has a quality all its own.)" 라는 스탈린의 경구를 회상하며 당시 소련군의 포격전을 예로 듬.

1944년 6월 소련의 공세인 바그라티온 작전(Operation Bagration)은 7,000문의 곡사포, 박격포, 로켓 발사기로 2시간 동안 포격을 가해 독일의 방어선을 가혹하게 괘멸 시켰다. 붉은 군대의 베를린 진출 길을 열어준 젤로베 고지 전투는 소련 포병이 30분 만에 50만 발의 포탄을 발사하면서 시작됐다고 언급하며 "소대 전투 진지를 제압하려면 720발이 필요하다" 방식이 최근까지 이러져 내려온 소련-러시아군의 포병 전술 교리였다함.

그러나 이번 전쟁에서 러시아군은 드론을 이용한 실시간 포격유도와 152mm 크라스노폴 같은 정밀 유도 포탄을 더욱 광범위하게 사용한다고 지적.

RUSI의 보고서는 러시아군이 이렇게 크라스노폴의 대량샌산과 광범위한 사용, 소형 드론의 정찰, Lancet과 Shahed-136 등 자폭드론의 사용으로 포병 공격의 정확도와 복잡성, 다양성 및 밀도의 증가가 우려스럽다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