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러관계가 파탄에 가까워지고 있다.

러시아 측은 이렇게 말한다.

"한국은 많은 손실을 보았다 ... 그렇지만 한국 측은 러시아를 존중하고 지지하며 러시아와 관계를 깨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게 겉으로는 좋은 표현인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이거슨 한국 측만 노력하고 있으며 러시아 측은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있다는 거다.


실제 한국에서 살고 있는 러시아인들은 한국 안에서 평화를 누리며 잘 살고 있다.

그러나 러시아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은? 존중 받으며 잘 살고 있을까? 고개가 갸우뚱이다.


러시아는 정치적으로 한국을 1도 존중하지 않는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전부터도 그래왔다.

방공식별구역을 넘나드는 것도 그 일환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에도 불구하고 한국 측이 러시아 관계를 깨지 않으려고 애쓰는 걸 알고 있다면

러시아 측이 양심이 있으면 한국과 미래를 위한 관계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한국 측이 미국에 깔짝 좀 댄다고

러시아가 한러관계에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숲을 볼 줄 모르는 쪼잔함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