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열아 뭐하냐? 


국제외교무대에서 공공연하게 러시아를 꾸짖으면 러시아가 부끄러움을 이기지 못하고 북한과 절교라도 할 줄 아는 거냐?


그 노마는 뭐가 중대한 건지 전혀 이해를 못하는 거 같다.


노태우 이래로 꾸려온 중러외교의 기본 틀이 무너지려고 하고 있단다.


북한과 동맹국인 중러에 접근해서 우호국이 되고 이를 외교 자산으로 삼아 대북정책을 수월하게 해 나가려는 외교 정책의 근간이 무너지는 거란 말이다.


한미일 vs 북중러... 해서 냉전구도로 만들면 누가 제일 기뻐하는지 알고는 있는 거냐?


석열아...


어서 빨리 정신차려!!


나라 말아 처 먹을 일 있냐?


지금이라도 대러특사 파견해서 북러관계가 군사협력관계로 이어지는 것만은 무슨 수를 쓰더라도 막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