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뭐가 어떻게 된거냐 ㅋㅋㅋ
유럽은 싼값에 밸브만 틀면 콸콸 나오는 러시아 PNG가스 수입중단하고
비싸고 시간걸리는 러시아산 LNG를 배로 수입한다며?
미국은 러시아제재로 러시아 로켓 수입안하고 스페이스X로 대체했는데
스페이스X가 러시아산 발사체?
스페이스X 엔진이 러시아거라는건 아무 뉴스에서도 안나오네
스페이스X 엔진 누가 생산하는지 아는사람 있냐?
우주 강국 건설에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앨런 머스크가 이번에 뭔가 많이 쐈잖아요. 그런데 그 발사체가 전부 러시아제에요. 미국은 1990년에 러시아로부터 로켓 400기를 샀어요. 그래놓고 미국 내에서 로켓 생산은 다 그만 두었어요. 미국사람들이 과거에 만들었던 로켓을 자기 손으로 만들질 못해요. 대학졸업생이 없기 때문이에요. 안 만들었으니까.
미국제 설계도가 다 있어도 그걸 보고 만들 줄 모른다니까요. 그 다음에 어떻게 되느냐하면 러시아에서 로켓을 사다가 쓰는 방법을 배웠죠. 그러고는 러시아 사람들에게 미국에 와서 로켓 만드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청하면서 미국에 학교를 하나 만들었어요. 관계된 기술자들을 몇 달 동안 그 학교에 순환교육을 받게 했어요. 10년 동안 운영했던 그 과정이 한 5년 전에 끝났어요.
그 후 도면도 다 있는 러시아제 로켓을 생산하는 회사를 찾는 입찰공고(RFP)를 냈는데 결과는 아무도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10년을 배우고도 못 만드는 거예요. 그 훈련을 배운 사람들이 다 엉터리라는 거죠.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제대로 배웠으면 다 할 수 있는 건데 그런 준비가 안 돼 있는 친구들이 10년 동안 공부를 하고도 못하고 있는 거예요.
러시아제 로켓 400기가 다 없어지면 스스로 만들어서 쓸려고 했는데 이런 상황이 생기니까 미국으로서는 큰일 났다는 생각을 하게 되겠죠. 그런데 웬걸 푸틴 대통령이 친절하게도 러시아에서 계속 만들어서 대주겠다는 제안을 하는 거라.
큰일이지만, 미국은 독자적으로 뭘 할 필요는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대학과정도 만들지 않기로 한 그런 형편입니다. 대신 한국에서 로켓을 만드는 한 회사를 미국이 가져갔어요. 젊은 사람 몇이 힘들여서 개발하고 있는데 누구도 관심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미국에서 전부 시민권 주고 미국회사로 만들어 버렸어요. 이게 무슨 이야기냐 하면 한국이 미국의 우주 연구를 도와주고 있다는 이야기에요.
2022.03.28
소유스 입지 흔들리며 수십억달러 우주발사시장 '무주공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기로 세계 우주항공업계의 최고 '베스트셀러'인 소유스 로켓의 앞날이 불투명해지고 미국 스페이스X와 같은 경쟁사들이 반사이익을 누리게 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서방 세계의 대(對)러시아 경제 제재와 이에 대한 러시아의 보복 조치로 소유스 로켓은 세계 우주발사 시장에서 신뢰를 잃게 됐다.
러시아 정부가 외국 기업과 계약을 변경하고 물품 인도를 중단하며 서방 고객의 자산을 압류하려 했기 때문이다.
예컨대 러시아 연방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는 이달 초 미국 회사에 로켓 엔진을 공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당초 이들 엔진은 보잉과 록히드마틴의 합작사인 '유나이티드 런치 얼라이언스'와 미국 항공우주·방위산업 업체 노스럽 그러먼에 인도될 예정이었다.
로스코스모스는 또한 영국이 러시아에 적대적이라며 위성 인터넷 업체 '원웹'(OneWeb)의 위성들을 군사용으로 사용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지 않으면 이들 위성을 발사하지 않겠다고 위협했다. 원웹의 일부 지분은 영국 정부가 보유하고 있다.
원웹은 이에 러시아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하면서 소유스 로켓을 이용한 올해 6차례의 발사 계획을 모두 취소했다. 원웹은 그동안 지구 저궤도에 배치한 위성 428기를 모두 소유스 로켓을 이용해 발사해 왔다.
리서치·자문회사 '퀄티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소유스의 연평균 20회 발사 중 3분의 1가량이 상업용 고객을 대상으로 했다.
이 회사의 선임 애널리스트는 "러시아 정부가 소유스의 상업적 잠재력을 죽였다"며 "러시아 정부의 행위는 전 세계 발사체 이용 목록에서 소유스를 영원히 퇴출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로스코스모스가 제작한 소유스 로켓은 1966년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우주비행 횟수가 약 2천회에 달한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2011년 우주왕복선을 퇴역 조치한 이후 소유스 로켓의 역할은 더욱 커졌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등장하기 전까지 소유스 로켓은 미국 우주비행사가 국제우주정거장(ISS)에 갈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었다.
하지만 러시아 정부의 보복성 조치로 소유스 로켓의 입지가 흔들리면서 스페이스X, '로켓랩 USA', 프랑스의 우주발사 서비스 기업 '아리안스페이스' 등 경쟁사에 수십억달러 규모의 우주발사 시장이 열리게 됐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실제 로스코스모스가 거부한 원웹 위성의 발사 계약은 스페이스X가 가져갔다.
로켓랩은 신형 로켓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을 앞당기기로 했고, 아리안스페이스는 소유스 고객들을 내년에 '아리안 6' 로켓에 실어나를 수 있다고 밝혔다.
러샤제에서 서방제로 바꾼다는 기사는 1~2달쯤전에 본적 있다~ 러샤 입장에서 얼마나 아쉬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양키 말고도 쓰는데가 있긴하다. 원체 민감한 기술이자 제품이라 쉬쉬하고 있어 보도횟수가 극히 작고 단편적이지만 일부 보도로 추정해 보면 인도는 러샤거 쓰는거 같고 짱깨도 그럴것으로 본다. 이게 그럴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기때문이다.
도대체 시간이 얼마나 지났다고 그 기술을 다 까 먹냐? 타이탄 로켓 같은 거 다시 못 만드는 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