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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OF THE HAWKS"

미국의 베터랑 기자 세이무어 허쉬 (SEYMOUR HERSH)는 현재 바이든 행정부에서 외교 정책을 주도하는 가장 강경한 전쟁 매파(war hawk) 3인을 지목하면서 그들의 올 여름 행적을 돌아보는 기사를 게시 했다. 그 중 일부를 간추려 올린다.

국무 장관 토니 블링컨 (Tony Blinken), 백악관 국가 안보 보좌관 재이크 설리반(Jake Sullivan) 그리고 국무부 차관보 대행 빅토리아 눌랜드(Victoria Nuland).

-우선 제이크 설리반,  지난 8월 5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평화를 위한 국제 회의의 설계자는 설리반이었다.

40여개국의 정상과 대표를 초청한 이 회담에서 설리반의 당초 목표는 윌슨 대통령의 베르사유 전후 처리 조약에 상응하는 바이든의 원대한 계획을 실현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증오하던 적을 굴욕적으로 패배시킨 후 승리의 축하연에서 자유 세계의 위대한 동맹이 다음 세대를 위한 국가를 결정하는 멋진 모습을 원했다. 모든 왕관의 보석은 우크라군의 번개 같은 봄 공세를 통해 푸틴의 무조건 항복을 받아낸 젤렌스키의 것이었다. 심지어 설리반은 러시아에 대해 뉘른베르크 식의 전범 재판도 계획하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 국무부 차관보 대행 빅토리아 눌랜드, 행정부의 초강경파인 눌랜드가 국무부 차관보 대행이 된것은 그녀가 차관보가 될 경우 미국 의회의 소란을 막기 힘들어서 였다. 그녀는 실세 차관보 대행이다.

그녀는 쿠데타가 일어난 니제르에 갔다. 니제르에는 막대한 우라늄도 있었고, 나이지리아와 니제르를 거쳐 사하라사막을 관통하는 가스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도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1961년 존 F. 케네디가 대통령에 취임했을 당시 남베트남에 주둔하고 있던 미군의 숫자와 정확히 일치하는 1,500명의 미군도 있었다.

미국의 군사 개입등 반협박으로 쿠데타 정권과 협상을 한 눌랜드의 성과에 대해 소식통은 다음과 같은 미국 군대식 용어로 설명했다고 한다.

"빅토리아는 야만적인 러시아인들로부터 니제르 우라늄 소유주들을 구하기 위해 나섰고, 한 손가락으로 큰 경례를 받았다." (한 손가락 욕을 먹었다=Fuck you)

- 국무 장관 토니 블링컨 (Tony Blinken), 앞의 두 사람보다 조용한 여름을 보내고 있다.

블링컨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승리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한 한 관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크라의 공격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소식이 중앙정보국(CIA)을 통해 블링컨에게 전달되고 있었다. 모든것이 젤렌스키의 쇼 였지만 행정부 내에는 아직도 그의 헛소리를 믿는 사람들이 있다."

"블링컨은 키신저가 베트남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파리에서 한 것처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평화 협정을 중개하기를 원했다." 그러나 한편으로 "그건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우크라이나에서 즉각적인 휴전은 없을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공언했던 블링컨에게 큰 손실이 될 것이고 그는 그렇게 궁정 광대로 전락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그의 여름은 그토록 조용했다.

블링컨, 그가 비록 환멸을 느낀다고 하나 그는 아직 현직에 있고 누가 묻는 다면 여전히 우크라이나의 실패한 전쟁 정책에 대한 불만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세미무어 허쉬가 무슨 말을 더 들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는 비록 미국 백악관이 대중들에게는 계속해서 연재만화같은 이야기를 하겠지만 "끝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기사를 마무리 했다.

그러나 엔드 게임은 아직 전쟁의 안개속에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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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of_nutcra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