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녁 만찬에서 푸틴은 김정은에게

'당신은 일성이와 정일이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 라고 말했다.

그거슨 일성이와 정일이 흉내만 내는 '한심한 녀석' 이라는 뜻이다.

푸틴이 김정은을 한 방 먹였다.


2. 김정은은 푸틴에게 '꼭 좀 방북해주시오.' 라며 간절히 요청했다.

그러자 푸틴은 '오케이' 를 외치며 흔쾌히 승낙했다.

라고 북한매체에서 발표했다.

그러나 러시아 크렘린에서는 '아니다. 그럴 일은 전혀 없다.' 라며

강하게 부정했다.

푸틴이 김정은을 두 방 먹였다.


3. 무엇보다 중한 거슨

김정은은 '무조건 러시아를 지지한다'

라며 푸틴을 추켜세우며 진정으로 러시아를 응원했지만

푸틴은 '나도 북한을 무조건 지지한다' 라고 말하지 않고

'좋은 관계를 이어가자' 라는 원론적인 말만 하며

가식적으로 북한을 동정했다.

푸틴이 김정은을 세 방 먹였다.


푸틴이 김정은을 쓰리 콤보로 엿맥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