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봐라
세계가 매트릭스라 했잖아
특히 가장 큰 비밀은 북한이고
북한이란 단어만 붙이면 진짜 북한인줄 알도록 집단최면에 걸린 수천만 국민들
이 뉴스는 너무 노골적으로 조롱하네
하지만 이거 보고 정신차릴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
북한인권 문제가 사실은 자기들 얘기인줄도 모르고
통일되면 남한 국민 대부분 충격받아서 정신병원에서 치료받아야 될거야
1994년 북-미 제네바합의
1994년 미연방의회 '국제 방송법' 입법
1996년 미연방 투자로 설립된 국제 방송국
Radio Free Asia(RFA) 자유아시아방송
미국의 단파 방송국. 1989년 천안문 6.4 항쟁 이후 아시아에 대한 검열받지 않는 방송에 대한 요구가 커져, 1994년 연방 의회가 입법한 '국제 방송법(International Broadcasting Act)'에 따라 1996년 연방의 출자 및 투자로 설립된 국제 방송국이다. 미국 연방정부 산하 독립 기구인 미국 국제방송청(USAGM, 옛 BBG)이 운영한다. 연방 정부 기금의 지원을 받아 워싱턴 D.C. 본사에서 9개 언어로 아시아 전 지역을 향해 송출하는 단파방송이며 무료 뉴스 청취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아시아 내 청취자들에게 뉴스와 정보를 전달해 주는 민간 비영리 단체다.(공식 홈페이지 내 '회사 사명'에도 나와있다.) 방콕, 홍콩, 프놈펜, 타이페이, 도쿄 등에 사무실을, 서울, 앙카라, 다람살라, 인도 등지에 소규모 연락 사무실을 운영한다.
"북한인권이 처음 거론된 것은 1994년 조창호 중위가 탈북해오면서다.
이후 윤 현 이사장이 1996년 <북한인권시민연합>을 만들어 탈북자와 북한인권의 처참함을 알리기 시작했다.1997년에는 황장엽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망명해오면서, <탈북자동지회>와 <북한민주화위원회>를 만들었다.
이 열기를 이어 받아, 고인이 된 김상철 변호사가 1999년 교회를 중심으로 <탈북난민보호운동본부>를 만들었다.
앵커: 북한당국이 교권, 즉 교육자의 권리를 회복하고 교원들을 우대하는 사회적 기풍을 세우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활고가 심한 북한 교사들의 지위가 높아지긴 쉽지 않을 것이란 지적입니다. 북한 내부소식, 김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에서 교원(교사)들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육자이자 직업적인 혁명가로 불립니다. 하지만 일부 돈 많고 힘있는 학부형(학부모)들이 자기 자식만을 싸고돌면서 교원들을 구타하거나 망신을 주는 일 등이 잦아 최근 교권 회복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함경북도의 한 주민소식통(신변안전 위해 익명 요청)은 10일 “최근 중앙의 지시로 교원들을 우대하고 존경하는 사회적 기풍을 세울 데 대한 선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교권회복은 곧 나라의 장래와 관련된 중요한 문제라고 지적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에 전했습니다.
또 “하지만 이제는 교원들이 힘있고 돈많은 집 학생들을 함부로 다루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잘 사는 집이나 간부집 아이들은 수업시간에 잠을 자고 떠들며 장난을 쳐도 못본 척 하거나 제지하지 않는 지경이 되어 버렸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얼마 전에도 수남구역의 한 고급중학교 교원이 도당간부의 자식문제로 인해 해직당한 사건이 있었다”면서 “수업에 들어온 교원을 무시하고 교실에서 뛰어다니며 장난치는 것을 수차 지적하자 학생이 해당 선생을 구타한 사건이 발생한 후 벌어진 일”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날 학생의 무차별 구타에 머리를 심하게 다친 선생은 얼굴에 흘러내리는 피를 닦으며 병원으로 향했다”면서 “그런데 학교에서 자신이 교육하는 학생과 싸운 것은 교육자의 자세가 아니라며 그를 해직해 주민들의 분노를 샀다”고 증언했습니다.
소식통은 “27세의 여성교원은 (학생에게)구타를 당한 것도 모자라 그의 집에 찾아가 (부모에게)용서를 빌었다”면서 “하지만 주민들은 학교에서 학부형의 돈과 권력에 의존하여 운영되다보니 이런 현상이 나타났다며 무너진 교권 실태를 비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 평안북도의 한 주민소식통(신변안전 위해 익명요청)은 8일 “이달 개학이 시작되면서 교권을 회복할 데 대한 당의 방침이 떨어졌다”면서 “뒤늦게나마 돈과 권력이면 학교규정은 안중에 없는 불량 학생들과 학부형들을 경고한 것”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에 전했습니다.
소식통은 “요즘 전 사회적으로 교원을 우대하고 존경하는 사회적 기풍을 세우자는 선동자료가 각 단위들에 배포되었다”면서 “당에서 교권회복은 단순한 윤리, 도덕적 문제가 아닌 나라의 장래와 관련된 중요한 문제라며 교권을 훼손하는 현상을 짓뭉개 버리자고 강조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하지만 주민들은 교육자의 의무를 다하려면 먹는 문제부터 해결되어야 한다”면서 “기본생활이 안되어 대부분의 교원들이 돈 많고 힘있는 집 학생들과 학부형의 도움을 받고 있는 데 교권이 회복될 수 있겠냐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북한)사회에 돈 많고 권력이 있는 집 학생들은 교원들을 우습게 여기는 게 관행”이라면서 “과거 직업적 혁명가로 우대받던 교원들이 학부형들로부터 경제적 도움을 받게 되면서 교육자의 권위가 바닥에 떨어지게 된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늦게나마 교원들이 학생과 학부형(학부모)으로부터 구타당하거나 심한 욕을 들으며 수모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조치한 것은 반길 일”이라면서 “하지만 돈과 권력에 빌붙어 살아야 하는 교원들이 교육자로서 대우받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북한의 일반 교원의 월급은 평균 북한돈 2500원~3000원입니다. 이는 현재 7500원~ 8000원으로 거래되는 입쌀 1 kg도 살 수 없는 금액입니다.
북 당국, 무너진 교권 회복 위해 안간힘 — RFA 자유아시아방송
앵커 : 북한에서 흉기를 이용한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명 사고로 이어지며 사법당국이 급하게 대책 마련에 나섰지만, 강도 범죄는 쉽게 줄지 않는 상황입니다. 북한 내부소식 이명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에서 흉기를 이용한 강도 행위가 잇따라 발생해 사법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강도 사건은 인명 사고로 이어져 주민들은 불안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평안북도의 주민 소식통(신변안전을 위해 익명 요청)은 11일 ”요즘 들어 흉기를 들고 강도행위를 하는 사례가 잇달아 일어나고 있다”면서 “지난 8일 새벽, 정주시에서 집으로 귀가하던 남성이 손 전화기를 빼앗으려는 강도에 복부를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범인은 정주 농업단과대학 학생이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에 밝혔습니다..
소식통은 “피해자는 지나가던 주민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겨, 목숨을 구했지만 주민들의 불안은 크다”고 말했습니다. 범인인 단과대학 학생은 사건 다음 날 안전부에 찾아가 자수했는데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대학기숙사에서 생활하는 과정에 배고픔을 참지 못해 이를 해결할 목적으로 강도에 나섰다고 진술한 것으로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소식통은 또한 “지난 4월에도 정주시 석산리에서 농장원으로 일하던 남성이 장마당에서 칼을 사서, 어둠을 이용해 길을 가던 고급중학교 학생의 웃옷을 빼앗는 사건도 있었다”면서 “당시 달아나던 학생의 다리 부분을 찌르고 목에 칼을 대고 협박하였다”전해졌습니다.
소식통은 “흉기를 든 강도에게 소지품을 빼앗기는 사건은 올해 들어 정주시에만, 이 두 사건을 포함해 3건이 발생했지만 사법 당국은 제대로 된 대책을 내놓고 있지 않다”고 비난했습니다.
함경북도의 주민 소식통(신변안전을 위해 익명 요청)은 12일 “경성군에서 청진시로 넘어오는 고갯길에서 정체불명의 남성이 지나가던 여성을 구타하고 손 전화기와 자전거를 빼앗아 달아났지만 아직도 범인을 찾지 못했다” 고 전했습니다.
소식통은 “주민들 속에서는 최근 들어 자주 일어나는 강도 소식을 들을 때마다 불안한 마음을 다잡을 수 없다”면서 “안전부와 관하 분주소들에서 강도 행위와 관련해 주민 회의도 하고 대책을 세운다고 하지만 범죄 행위는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증가하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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